
4월 25일(월) 하인삶
시편 131:1~3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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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나의 마음과 생각이 교만 오만하지 않게 더욱 하나님의 능력만을 의지합니다
나를 더욱 낮추고 낮춰 하나님이 일하시기에 합당한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131:1)
“주님~~
오늘도
주님 품안에서
내 영혼이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