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9일(토) 하인삶
시편 116:8~19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
11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8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리로다
19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곧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지키리로다 할렐루야
This Post Has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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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주님~~
오늘도
생명이 있는 땅에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시116:9)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성도가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따르면 영혼을 사망에서, 눈을 눈물에서,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십니다]
1. 본문의 내용
나는 큰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 나의 서원을 갚음으로 내게 주신 은혜에 보답합니다.
2. 말씀묵상
고통을 당했을 때에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죽으면 그 죽음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빛나는 죽음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경건한 자는 하나님의 성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충실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충실한 자는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드린 서원을 갚고
주께서는 성도의 결박을 풀어주십니다.
성도의 삶을 살면서 죽으면
하나님께서 그 죽음을 빛나게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영혼을 사망에서, 눈을 눈물에서,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성도가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따르면 영혼을 사망에서, 눈을 눈물에서,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십니다.”
4. 오늘의 적용
나로 하여금 성도가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경건한 성도로서 고통 중에도 하나님께 부르짖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성도로서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따르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성도로서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따르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