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4일(금) 하인삶
시편 88:1~9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1)
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2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3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4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5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
7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가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
8 주께서 내가 아는 자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9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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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가로 막혀 외톨이와 갇힌 죄수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그 때가 나의 부르짖음을 듣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1. 본문의 내용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생명은 스올에 가깝습니다.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습니다.
2. 말씀묵상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이 막혀진 고통이 임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가 바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이 막혀진 고통이 임할 때가 있습니다.
그 고통 중에는 하나님도 나를 버린 것 같습니다.
절친했던 친구는 나를 멀리 떠나고
심지어 나를 가증하다 말합니다.
사방으로 가로 막혀 외톨이가 된 나는
감옥에 갇힌 죄수가 된 것 같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입니다.
그 때가 나의 부르짖음을 듣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방으로 가로 막혀 외톨이와 갇힌 죄수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그 때가 나의 부르짖음을 듣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4. 오늘의 적용
하나님의 샬롬 안에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사방으로 가로 막혀진 모든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께 간구하고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사방으로 가로 막혀진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께 나아가 간구하고 부르짖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사방으로 가로 막혀진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께 나아가 간구하고 부르짖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9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하나님 항상 나의 말을 들으심을 압니다 귀기울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에 귀기울여 들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손에서 끊어진 자와 하나님이 붙드시는자는 다름을 깨닫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더더욱 이런 상황 가운데에 놓여있으므로 더욱 부르짖어 하나님만 의지 하고 음성 듣겠습니다
주님 이 상황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 주님~~
사방이 가로막혀 있다할지라도
위로 열려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나의 부르짖음을 다 듣고 계시는
하나님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
나의 구주이십니다~~”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