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4일(화) 하인삶
시편 73:1~12
아삽의 시(1)
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5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이 그들에게는 없고 사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요 강포가 그들의 옷이며
7 살찜으로 그들의 눈이 솟아나며 그들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으며
8 그들은 능욕하며 악하게 말하며 높은 데서 거만하게 말하며
9 그들의 입은 하늘에 두고 그들의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의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존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는도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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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오늘도 나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이 정결한지 아니면 세상이 말하는 악함 가운데 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였는지 깊이 되돌아봅니다
나의 생산자이시며 공급자이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이미 주신 형통과 부유를 내가 성취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오늘도 세상을 부러워하지 않고 나의 입과 혀를 하나님 높이는 영광 가운데 두겠습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 영광이 나타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악인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원리에 충실하기에 형통한 것처럼 보이나 형통의 진정한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1. 본문의 내용
나는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넘어질 뻔 하였습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도리어 재물은 불어납니다.
2. 말씀묵상
악인의 형통은 보이는 하나의 현상입니다.
현상에 마음을 빼앗길 때 사람은 고통에 빠집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악인이 형통한 것처럼 보입니다.
악인의 평안과 재물이 불어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만일 항상 평안한 것과 불어나는 재물이 형통의 기준이라면
악인은 형통합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형통의 기준은 불어나는 재물과 그로 인한 평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거만하며, 교만합니다.
세상의 원리에 충실하기에 세상의 열매를 먹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할 것입니다.
형통의 진정한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원리에 충실하기에 형통한 것처럼 보이나 형통의 진정한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4. 오늘의 적용
진정한 형통을 알게 하심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항상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형통의 진정한 주인이신 하나님을 항상 사랑합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형통의 진정한 주인이신 하나님을 항상 사랑합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형통의 진정한 주인이신
하나님만을 사랑합니다~”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