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목) 하인삶
이사야 63:7~14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총
7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
8 그가 말씀하시되 그들은 실로 나의 백성이요 거짓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녀라 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되사
9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하여금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의 사랑과 그의 자비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
1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11 백성이 옛적 모세의 때를 기억하여 이르되 백성과 양 떼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그들 가운데에 성령을 두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12 그의 영광의 팔이 모세의 오른손을 이끄시며 그의 이름을 영원하게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을 갈라지게 하시고
13 그들을 깊음으로 인도하시되 광야에 있는 말 같이 넘어지지 않게 하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14 여호와의 영이 그들을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와 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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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난과 유혹을 겪을 때 하나님 안에서 이겨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피할 길을 주시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길도 열어주십니다]
1. 본문의 내용
이스라엘은 반역하여 하나님의 대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며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은 자녀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시고 앞서 사자를 보내셔서 구원의 길을 여십니다.
하나님은 목자 되셔서 편히 쉬는 가축 같이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샬롬을 부어주십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이스라엘이 반역하여 하나님의 대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대적이 된 이스라엘을 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돌보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하나님은 성실히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녀로 부르셨습니다.
자녀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시고, 사자를 앞서 보내 길을 여셨습니다.
사람이 겪는 모든 힘든 환난과 유혹은 모든 사람이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나를 미워하거나 나만 겪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
사람이 고난과 유혹을 하나님 안에서 이겨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피할 길을 열어주시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길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람이 고난과 유혹을 겪을 때 하나님 안에서 이겨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피할 길을 주시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길도 열어주십니다.”
4. 오늘의 적용
하나님의 자녀됨의 영광됨을 알겠습니다.
피할 길도 주시고, 새 길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어떤 고난에도 굴복하지 않고 어떤 유혹에도 타협하지 않으며 오직 이기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어떤 고난에도 굴복하지 않고 어떤 유혹에도 타협하지 않으며 오직 이기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어떤 고난과 유혹도
성령님을 의지하여 돌파하겠사오니,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