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9일(수) 하인삶
이사야 49:1~4
이방의 빛 이스라엘(1)
1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드사 그의 화살통에 감추시고
3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네 속에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하게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참으로 나에 대한 판단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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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나님이 부어주신 능력을 선포하며 사용할때
내 삶이 영광스럽게 되어감을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나님의 자녀 안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부어져 있고,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그의 삶은 영광스럽게 되어갑니다]
1. 본문의 내용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성능 좋은 무기처럼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스스로 쓸모 없는 무기로 생각했습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게서는 부르신 자들 안에 하나님의 능력을 부으셨습니다.
자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때 그의 삶은 영광스럽게 되어 갑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복중에서부터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이름을 복중에서부터 부르셨고
이스라엘의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는 능력이 있듯이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도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능력이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스스로 무능하게 여겼습니다.
스스로 무능력하게 여기는 한 그의 안에 부어진 하나님의 능력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 안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부어져 있고,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그의 삶은 영광스럽게 되어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안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부어져 있고,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그의 삶은 영광스럽게 되어갑니다.”
4. 오늘의 적용
내 안에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힘입어 내 안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함으로 내 인생을 영광스럽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매순간마다 성령님을
힘입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