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7일(수) 하인삶
이사야 17:1~11
여호와께서 에브라임과 다메섹을 멸하시리라
1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2 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하리니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3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자가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의 살진 몸이 파리하리니
5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그의 손으로 이삭을 벤 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6 그러나 그 안에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과일 두세 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네다섯 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8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9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 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10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는도다
11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를 두르고 아침에 네 씨가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This Post Has 9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1. 눈으로 읽기 + 2. 마음으로 읽기
” 6 그러나, 그 안에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과일 두세 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네다섯 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절.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 ‘그러나~’…. 쇠하여 멸망의 분위기로 가는 상황에서, 반전의 분위기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작은 불씨를 남겨 주셔서, 소망을 잃지 않도록 하시는 하나님~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그 안에 주을 것이 남으리니~~’..그날에~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날에~거룩하신 하나님을 뵐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3. 영으로 읽기
“9절.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 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10절.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는도다. ”
: 그닐에, 성읍들이 버린 바되어 황폐케 됨의 원인 있습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 버리며, 능력의 반석되신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보다는, 자신이 마음의 주인되어 자신이 기뻐하는 나무를 심고, 이방의 나무가지, 곧 우상 숭배하는 나라의 것을 취하였던 것입니다. 그로 인한 열매는 쓰디쓴 멸망의 열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 마음에 둔 ‘자신이 기뻐하는 나무’ 가 없나 살펴 봅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귀한 가치들을 사랑하기 보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들에 문득문득 마음과 시선을 두지 않았는지,,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4. 기도
” 주님~~내 안에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의 나무를 두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능력의 반석이신 나의 하나님.]
*3: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의 영광같이…..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의 살진 몸이 파리하리니
1. 이와같이 하나님이 주신 영광이 쇠하여 질 날이 있다 하십니다. 이유는
*10: 이는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 하는도다.
*11: 네가 심는날에 울타리를 두르고 아침에 네 씨가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2. 세상 사람들이 하는대로 쫓아하며 내가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는 일만하며 나의 재산과 재물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고 울타리를 두르듯 내가 지키고 간직하려 하나 날아가 버리고 없어질 것을 위하여 아침부터 수고만 하였다 하십니다. 그 결과는 근심과 심한 슬픔만 있는 날을 맞게된다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지키려 하고 내 것으로만 아끼면 영광으로 주셨던 것들을 다시 빼앗길 날이 있다 하십니다.
3. 4.우리를 구원하셔 하나님 나라를 주시고 책임지실 자녀로 삼아 주셨건만
감사하면서 세상에 살 동안 아버지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며 함께 살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아버지를 잊고, 믿지 못하고, 나의 아버지를 더 알아가며 배우고 닮아가기 보다는 세상을 닮아가며 세상의 것만 심고자 함만이 우리에게 넘치도록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든, 물질이든, 재산이든 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으니 내게 주워졌다는 것을……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제로 부터도 주신 모든것 지켜주시며 우리에게 여전히 보존해 주시길 바라면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이유를 이제라도 그 뜻을 헤아려야 하겠습니다.
함께하도록 두신 사람들이라면 사랑하며, 물질이라면, 우리도 충분히 감사함으로 누리며 또 하나님의 거룩한 일에,선한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담아 손을 펴고 살라고 주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말씀으로 다시 마음에 새기어 이미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심같이 우리도 우리보다 필요함이 있는 자들에게 정성을 담아 베풀수 있는 자가 되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제가 잊고 있었고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은 나의 아버지는 능력의 반석 이심을 잊고 있었습니다. 회개하오니 용서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펑안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시며 다짐한 마음으로 삶에서도 실천 가능토록 제 영혼을 부요케 하옵소서. 저의 삶은 능력의 반석이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신 믿음 지켜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