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212-9179 therisench@gmail.com 회원가입
홈피용

9월 4일(주일) 하인삶


이사야 14:21~32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멸하시리라

 

21 너희는 그들의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의 자손 도륙하기를 준비하여 그들이 일어나 땅을 차지하여 성읍들로 세상을 가득하게 하지 못하게 하라

22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3 내가 또 그것이 고슴도치의 굴혈과 물 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멸망의 빗자루로 청소하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앗수르를 파하시리라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25 내가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26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여호와께서 블레셋을 소멸시키시리라

 

28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이 경고가 임하니라

29 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의 열매는 날아다니는 불뱀이 되리라

30 가난한 자의 장자는 먹겠고 궁핍한 자는 평안히 누우려니와 내가 네 뿌리를 기근으로 죽일 것이요 네게 남은 자는 살륙을 당하리라

31 성문이여 슬피 울지어다 성읍이여 부르짖을지어다 너 블레셋이여 다 소멸되리로다 대저 연기가 북방에서 오는데 그 대열에서 벗어난 자가 없느니라

32 그 나라 사신들에게 어떻게 대답하겠느냐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하리라 할 것이니라


 

This Post Has 3 Comments

  1. esterlinda

    1. 눈으로 읽기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 주님께서는 생각하신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전지전능하신분입니다..나에게 주님이 약속하신 것들을 되돌아 보아야 겠습니다.

    2. 마음으로 읽기 :

    32절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하리라 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1장 21장 22절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하리라 할 것이니라 : 예수님이 태어나실 당시 헤롯왕이 이스라엘에서 태어나는 모든 남자 아기를 죽이라는 핍박 받는 시대였습니다. 마찬가지로 곤고한자들 (블레셋과 앗수르때문에) 힘든 삶을 살지만 그안에서 (예수님안에서) 피난하라 할 것이니라 (내 영혼의 안식처이자 나를 만족시키는 주님에게 항상 붙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 구약에서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다윗의 가문에서 메시아가 오신다고 말했습니다. 정확한 시간 정확한 장소 정확한 인물에게 약속하신 주님 2000년전이나 후나 한결같으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3. 영으로 읽기
    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경영하셨은즉: 우주 삼라만상을 창조하시고 여전히 다스리시고,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 인간이 아무리 날고 뛰어봤자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
    손을 핀다는것은 심판의 의미도 있지만 , 사랑하는 자들에게 항상 손을 먼저 내미시는 주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사: 49장 15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그의 손을 펴셨은즉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 내가 손을 놓고 내가 주님을 잊어도 주께서는 나를 놓지도 잊으시지도 않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 한편으로는 매일 순간마다 마음에 주님이 머무를 곳이 없는 내 마음과 내 자신을 돌이키고 회개 합니다

    4. 결심과 기도
    주님 정확한 시간,장소,인물에게 한 치의 오차 없이
    시간이 지나도 2000년 전이나 후로 죄인된 나를 사랑 하신 주님..내가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고 내 죄를 사해 주셨다는 믿음을 주시고 잊지 않도록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세요 – 라고 기도 드립니다

    1. ruth

      아~멘~~♡

    2. thehanshin

      아멘!

      에스델의 소망이 열매맺기를 축복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