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0일(목) 하인삶
시편 39:1~6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 형식으로 부르는 노래(1)
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2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This Post Has 6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아멘~~♡
”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소망의 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오늘도 말씀으로 찾아와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영광돌립니다
내 입술과 행동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소망을 품습니다
내 입술로 환란을 말하지 않으며 모든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상은 억울할 때 억울함을 말하고 풀라고 말하나 하나님께서는 환난 중에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의 소망의 문이 열린다고 하십니다]
1. 본문의 내용
나는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할 때에 내 속에 불이 붙습니다.
2. 말씀묵상
말과 행위는 하나입니다.
말이 행위를 불러오니 말을 조심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사람이 그 혀를 제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당장 그 입으로 억울함을 말하게 됩니다.
억울함을 말할 때 고통이 배가 됩니다.
억울함을 말할 때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억울함의 문제가 가중될 뿐입니다.
하나님은 환난 때에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기뻐할 때에 하나님의 소망이 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억울할 때 억울함을 말하고 풀라고 말하나
하나님께서는 환난 중에 영광을 돌릴 때에 소망의 문이 열린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세상은 억울할 때 억울함을 말하고 풀라고 말하나 하나님께서는 환난 중에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의 소망의 문이 열린다고 하십니다.”
4. 오늘의 적용
내 입술과 행위를 제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행위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환난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행위를 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행위를 하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