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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화) 하인삶


시편 38:1~11

다윗의 기념하는 시(1)

1 여호와여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분노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2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3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5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

6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픔 중에 다니나이다

7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나이다

8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9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10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11 내가 사랑하는 자와 내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This Post Has 8 Comments

  1. 살롱드엠

    오늘도 주님의 말씀 붙들게 하신 하나닝 아버지 감사하며 영광돌립니다
    나의 심령이 지치고 힘들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아버지안에 있으므로 내가 감당치 않고 하나님 아버지가 다 감당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를 통해 영광 받으소서
    아멘~

    1. ruth

      아멘~~♡

    2. thehanshin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2. 송 민호

    아멘..

    1. thehanshin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3. thehanshin

    [하나님 앞에 서니 내 모습 감당할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는 상한 심령, 상한 몸 감당해 주십니다]

    1. 본문의 내용
    하나님이시여, 주의 분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징계하지 마옵소서.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치고, 상처는 썩어 악취가 나고, 나는 어리석습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 앞에 서니 내 모습이 너무나 추악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니 내 모습 감당할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는 나를 감당하십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노여움과 뜨거운 분노가 두렵습니다.
    내 죄악이 머리에 넘치고 상처는 썩어 악취가 납니다.

    하나님 앞에 서니 내 모습이 너무나 추악합니다.
    그 모습 나 스스로도 감당할 수 없어 고통스럽습니다.

    나는 겨우 무릎을 세워 아버지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아버지 발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립니다.

    내 혼, 내 몸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어 괴롭기 짝이 없으나
    그 상한 심령, 상한 몸 끌고 아버지 앞에 엎드려 빕니다.

    하나님 앞에 서니 내 모습 스스로 감당할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는 상한 심령, 상한 몸 감당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니 내 모습 스스로 감당할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는 상한 심령, 상한 몸 감당해 주십니다.”

    4. 오늘의 적용
    하나님 앞에 서니 내 추한 모습 감당이 안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 힘입어 아버지 앞에 섭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추하고 상한 내 모습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추하고 상한 내 모습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1. ruth

      아멘~~♡

      ” 주님~~
      이 모습 이대로 받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
      ‘하나님의 의’ 라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1. thehanshin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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