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월) 하인삶
에스라 6:19~22
유월절
19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2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여 다 정결하매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21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자기 땅에 사는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다 먹고
22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힘 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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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이 세상이 주님의 보혈의 피로 구원받게 하시옵고 아버지의 크신 뜻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십자가의 보혈에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 보혈이 우리안에 강물되어 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역사가 우리 안에도 행하고 계신것을 느낍니다
십자가를 사모하며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우릴 살리신 예수님을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이 강물 되어 흐르는 자마다 그 영혼에 하나님의 생명이 생명수 되어 흐릅니다]
1. 본문의 내용
성전 공사가 중단되고 재개된 지 4년 여 만에 성전 건축이 완료되고 봉헌되었습니다.
성전이 봉헌된 후 유월절이 지켜집니다.
2. 말씀묵상
유월절은 하나님의 구원의 절기입니다.
어린 양의 보혈이 부어진 인생마다 하나님의 생명이 강물 되어 흐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돌아온 자들이 우여곡절 끝에 성전 건축을 완료합니다.
건축이 완료된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께 봉헌됩니다.
하나님께서 포로들을 귀환시키신 목적이 1차 완료되었습니다.
성전 봉헌을 한 후 유월절이 성대하게 지켜집니다.
문설주에 발라진 어린 양의 피는 구원의 표식입니다.
어린 양의 피가 없는 자는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각자의 집의 문설주에 발라진 어린 양의 피는 가족의 생명을 구원하였듯이
영혼의 집에 발라진 어린 양의 피는 영혼의 생명을 구원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발라진 영혼마다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성전된 자마다 예수님의 보혈이 강물 되어 흐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이 강물 되어 흐르는 자마다 그 영혼에 하나님의 생명이 생명수 되어 흐릅니다.”
4. 오늘의 적용
인생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인생의 문설주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바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성령님을 의식하여 인생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내 인생의 문설주에 예수님의 보혈을 바릅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성령님을 의식하여 인생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내 인생의 문설주에 예수님의 보혈을 바릅니다.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 주님~~
오늘도
십자가에서 저의 죄를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만
자랑합니다.
강물되어 흐르는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옵소서~
거룩케 하옵소서~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내인생의 문설주에 바릅니다
그리하면 사랑이란 통로를 거쳐 구원의 길에 들어섭니다
자기중심적인 원죄를 고백하며 사랑으로써 이겨내야함을
느낍니다
주님..제가 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자꾸 잊어버립니다
사랑할수 있다고..사랑을 나눠줄수 있다고..
교만함을 불쌍히여겨 주시옵고 은혜를 베푸소서!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