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일(금) 하인삶
에스겔 23:36~42
오홀라와 오홀리바가 받은 재판(1)
36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말하라
37 그들이 행음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또 그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 준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
38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
39 그들이 자녀를 죽여 그 우상에게 드린 그 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되 그들이 내 성전 가운데에서 그렇게 행하였으며
40 또 사절을 먼 곳에 보내 사람을 불러오게 하고 그들이 오매 그들을 위하여 목욕하며 눈썹을 그리며 스스로 단장하고
41 화려한 자리에 앉아 앞에 상을 차리고 내 향과 기름을 그 위에 놓고
42 그 무리와 편히 지껄이고 즐겼으며 또 광야에서 잡류와 술 취한 사람을 청하여 오매 그들이 팔찌를 그 손목에 끼우고 아름다운 관을 그 머리에 씌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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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
이 세상’ 에서
노아처럼 히나님의 은혜를 입은
그 한 사람되게 하옵소서~”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창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