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목) 하인삶
사사기 18:27~31
미가와 단 지파(5)
27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28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29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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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세상의 우상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복음의 능력으로 우상의 영향력을 끊어내고, 하나님의 영향력 안에 내 삶을 두기로 결정합니다. 성령님 날 도우시고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복음 전파 없이는 우상의 영향력을 끊어낼 수 없으며, 복음만이 우상의 영향력을 끊어낼 수 있습니다]
1. 본문의 내용
단 자손이 라이스에 이르렀습니다.
단 자손은 라이스를 공격했고 점령했습니다.
2. 말씀묵상
라이스에서 단 자손의 시작은 미가가 만든 우상이었습니다.
우상의 영향력 아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결단이 없으면 결국 우상의 영향력 아래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단 자손이 결국 갈릴리 북단 라이스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의 품에는 미가가 만든 우상이 고이 품어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라이스 땅을 점령했고, 그곳에 신상을 두었습니다.
그들의 시작은 우상과 함께였고, 과정도 우상 안에 있었으며, 내내 우상의 그늘 아래 있었습니다.
그들은 결국 자신들을 우상숭배의 영향력 안에 두었습니다.
그것은 누구의 강요가 아닌 자발적 선택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길은 누군가의 선택과 결정이며, 그 선택과 결정을 이어받은 나의 선택과 결정입니다.
복음 전파 없이는 우상을 끊어낼 수 없으며, 복음만이 우상의 영향력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복음 전파 없이는 우상을 끊어낼 수 없으며, 복음만이 우상의 영향력을 끊어낼 수 있습니다.
4. 오늘의 적용
내게 복음을 전해준 부모세대에게 감사합니다.
나도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부모세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의식하여 복음의 능력으로 우상의 영향력을 끊어내고, 하나님의 영향력 안에 내 삶을 두기로 결정합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의식하여 복음의 능력으로 우상의 영향력을 끊어내고 하나님의 영향력 안에 내 삶을 두기로 결정합니다.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 주님~~
오늘도 복음의 능력으로
우상의 영향력을 끊어내고,
오직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