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화) 하인삶
이사야 12:1~6
감사 찬송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This Post Has 13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1. 눈으로 읽기:
2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 땅을 살아가는 힘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주님의 말씀을 찬양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오직 주님만 찬양하기 소망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4절: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그날에.. 오늘 개강예배의 주제가 남겨진 자들을 주님께서 사용하신다는 설교 내용이었습니다.
주님의 도구로 살아가려 매일 말씀을 붙잡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 자신의 다잡으며 남은 학교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매일 나의 삶가운데 세세히 간섭(사랑)하시고, 그 간섭을 감사히 여기며 찬양하며
그의 행하심(이 땅에서의 나의 모든 행동들) 만국중에 선포하며(주님이하시는구나, 주님이 변화시키는구나)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오죽 주님만 찬양하라) 라고 생각합니다.
3. 영으로 읽기
6절: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
나를 붙드신이가, 나를 기다려 주신이가, 나를 섭리가운데 인도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기억하고 찬양하며,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번 결심과 기도
새학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 오직 말씀만을 바탕으로 내 마음과 영혼을 붙들수 있도록섭리가운데 강권으로 인도해주세요.
새벽기도를 통해 주님과 즐겁게 교제하는 시간으로 이끌어 주세요.
학업에 치여 말씀에 소홀이 하지 않도록 나의 시간과 학업, 몸을 붙들어 주세요 라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가을 삶을 위한 저녁기도회]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라.]
*1: 그 날에는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으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 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1.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며 위로해 주시며,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시라 말씀 하시니 우리는 때론 힘들찌라도 약속하시며 소망을 주시기에 믿고 참고 견디어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만큼 믿는 자녀이기에 감당 할수 있음을 아시나 봅니다.
지나가게 하시면 오직 주께 감사의 노래뿐일 것이라 하십니다.
*2: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2.3.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올리는 일은 쉽지 않은일 입니다.
물을 길어 올려야할 뜻을 가지고, 온 마음을 먹고, 힘써야 되는 일입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삶의 모든 것을 안고 구원의 우물 되신 주 여호와 하나님께 나가 약속하시며 준비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구원하심과 싸매어주시고 위로해주심과 회복시켜주시는 기쁨의 물을 길으라고…..
4. 하나님!! 9월 기도회로 하나님의 시간을 마련하시고 우리를 부르시는줄 믿습니다.
우리 준이와 함께 나가오니 하나님의 시간표를 맞추어 주시옵소서. 준이에게는 늦은 시간일수 있으나 작은 아이 피곤치않게 지켜주사 깨어있게 하시어 하나님께서 우리 기다리는 시간에 나아가 하나님 만날수 있도록 주님!! 준이와 저,도와주시며 인도해 주소서.
이제는 그 날이 제게 임하여 저를 안위하시는 하나님, 만나기를 원하오니 제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사랑하시는 모든 성도 한사람 한사람 만나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 2. 마음으로 읽기
“1절.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
: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하나님은 한번 작정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라 하셨는데,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다 하십니다. 한번 더,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해봅니다. 하나님은 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본심은 모두 다 회개하여, 주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그 날에~~’..심판과 구원이 동시에 이루어질 그 날은~~끝까지 자신의 죄를 고집하며 하나님께 교만한 자에게는 심판이, 자신의 죄를 통회하며, 겸손히 하나님께 돌아 오는 자에게는 구원이 임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 앞에, 그 선택과 책임의 몫은 바로 나의 것입니다. 매일의 허락하신 날들이, 내게 구원의 날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앞에, 날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3. 영으로 읽기
“2절.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절.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7:38~39)’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날에, 회개하여 돌아와, 죄사함과 부활의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선물이 있습니다.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실 때에, 더이상 우리에게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구원이시고, 노래시며, 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오늘도 기쁨으로, 성령님이 주시는 구원의 우물들에서 영원한 생수를 길어 올릴 것입니다. 할렐루야~~~
4. 기도
” 주님~~오늘도 부으시는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기쁨의 생수가 넘치게 하심을 기대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