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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호 표지 묵상이미지

8월 23일(화) 하인삶


에스겔 21:29~32

여호와의 칼(5)

29 네게 대하여 허무한 것을 보며 네게 대하여 거짓 복술을 하는 자가 너를 중상 당한 악인의 목 위에 두리니 이는 그의 날 곧 죄악의 마지막 때가 이름이로다

30 그러나 칼을 그 칼집에 꽂을지어다 네가 지음을 받은 곳에서, 네가 출생한 땅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리로다

31 내가 내 분노를 네게 쏟으며 내 진노의 불을 네게 내뿜고 너를 짐승 같은 자 곧 멸하기에 익숙한 자의 손에 넘기리로다

32 네가 불에 섶과 같이 될 것이며 네 피가 나라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네가 다시 기억되지 못할 것이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라 하라


This Post Has One Comment

  1. ruth

    아멘~~

    “주님~~
    이 땅의 황폐함과 패역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하심만을
    의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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