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화) 하인삶
요한복음 1:1~8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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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4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로 시작됩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의 말씀이 함께 떠오릅니다. 세상이 처음 시작될 때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말씀과 함께 계셨고, 그 하나님이 곧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고, 지금은 성경의 말씀을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심으로 함께 하십니다.
“빛이요 생명이신 주님~~날마다 말씀으로 동행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빛 가운데 거하는 생명의 사람되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요한복음 1:1,2,4
1 말씀이 계시니라
2 그가 함께 계셨고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말씀 생각 행동]
1. 말씀이 계시니라
말은 두 본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는 생각으로서의 말입니다. 말은 생각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행동으로서의 말입니다. 생각으로서의 말은 아직 발설되지 않은 것이고, 행동으로서의 말은 입을 통하여 발설된 말입니다.
2. 그가 함께 계셨고
하나님의 생각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행동을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의 생각과 행동입니다.
3.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하나님의 생각과 행동에는 생명의 근원과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행동이신 예수님에게도 생명의 근원과 능력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이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행동을 얻습니다.
4. 기도
말씀을 소유하므로 하나님의 생명과 생각과 행동으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태초부터 계획하신 나의 생명.]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2. 그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 처음이신 하나님의 이야기 곧 예수님의 이야기가 세상 중에서 나중까지 말씀대로 이루어져 갑니다
2. 태초부터 하나님은 예수님과 대화 하십니다.
갑자기 잉태되어 세상에 태어 나셨음이 아니시니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3. 하나님, 말씀, 그안에 생명의 빛
(창1:2)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 하시니라.
(창1:28)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한분 하나님이시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태초부터 하나님의 계획에 함께 하셨습니다.
그 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생명의 빛으로 오사 태초의 하나님 계획으로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중에 있어 생명의 질서 안에 살지 못하고 있는 저를 하나님 질서안에 살게 하셨습니다.
4. 다시 되 돌아보며 은혜 베푸셨던 때를 기억해 봅니다. 하나님께로 향한 첫사랑을 잃어버린듯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저의 신앙을 점검해 봅니다.
어디서 떨어졌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생명이신 주 성령이시여 이 자녀 도우소서.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주시어 생명 주셨는데 자녀로서 자존감도 한없이 낮아지고 말았습니다.
오늘 다시금 말씀하여 주셨으니 다시 혼돈하고 공허해 하며 흑암으로 매여가지 않도록 붙드시고 지켜 주소서. 틀에 매이지 않고 친구 되신 주님과 솔직한 대화 드리며 기쁨 누려가며 하나님 자녀로서 자존감 갖고 담대함으로 사나, 겸손은 잃지 않도록 하겠사오니 주님! 기도 들으시고 은혜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