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토) 하인삶
이사야 5:26~30
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3)
26 또 그가 기치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올 것이로되
27 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들메끈은 끊어지지 아니하며
28 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겨졌으며 그들의 말굽은 부싯돌 같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 같을 것이며
29 그들의 부르짖음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들의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먹이를 움켜 가져가 버려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30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려서 어두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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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아픈 사랑]
26: 그가 기치를 세우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끝에서 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 올 것이로되.
1.하나님께서 친히 전쟁을 알리는 깃발을 세우십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은 백성들 편에서 원수들과 전쟁 하시며 승리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의 백성을 내어 주시고자 전쟁을 부르십니다.
죽어져야하고, 고쳐져야하고, 회복되야 하겠기에 징계를 하십니다.
*30: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어두움에 가려서 어두우리라.
3. 하나님은 숨으십니다.
숨으시면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아니 계신 흑암은 호흡이 멈추어짐과도 같습니다. 살아있으나 죽음과도 같습니다.
“흑암중에 보화요 은밀한 곳에 숨겨두신 보물”을 찾아야 합니다
아!~~~예수님 입니다. 부활 시켜 주실 예수님을(회개) 붙들고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전쟁을 부르시기까지 하시며 자신의 백성을 내어 주시는 이유가 이때문 이라고 묵상 합니다.
4. 감사합니다. 하나님!! 깨닫게 해 주셔서 …
흑암중에 보화는 예수님 이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이 비밀한 것을 알게해 주셨으니 어떤 시련이 찾아와도 하나님 사랑이신 예수님 꼭 붙들고 살고,또 살겠습니다.
우리의 가정, 하나님의 긍휼로 환난을 면케 하옵시며, 우리나라 이 땅에, 긍휼을 베푸사 환난을 면케 하소서. 나라와 교회와 가정과 개인이 회개케 하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무더위를 말씀으로 극복하고 계시는 집사님.
기도로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