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2일(금) 하인삶
이사야 5:18~25
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2)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3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도다
24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에 분토 같이 되었도다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This Post Has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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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혀가는
헛된 것을 품지 않게 하시고 변치
않는 영원한 것을 소망하게 하소서
게으른 한주를 보내면서 ㅇㅓ리석은 자신을 뒤돌아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집사님^^
날씨가 너무나 덥죠?
더운 여름 최선을 다하고 계신 걸
하나님께서도 알고 계실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기도로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25절…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1.산들이 진동하고 사람들이 죽어 시체가 거리에 분토 같이 되었어도 하나님의 노는 사라지지 않습니다.아직 회개가 없으니까요..
2.항상 결과만 먼저 봤던것 같습니다.끔찍한 징계..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습니다.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수만번..아니 말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하게 찢기셨을 것 같습니다.얼마나 오래참고 오래 기다리셨을까요..지금까지도 그러십니다.우린 아버지께 징계아닌 징계만 드리고 있었습니다..말뿐인 믿음..의미없는 행위들..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3.4.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이런 믿음을, 모습을 회개합니다.하루에도 수십번 분별하지 못해 죄를 짓습니다.왜 항상 같은자리일까 한탄만 했습니다.하지만 그시간에 말씀 읽고 기도하겠습니다.아버지는 말씀안에서 기도속에서 끊임없이 방법을 주시고 길을 주심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감사합니다 아버지! 늘 아버지 그늘안에 거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노를 돌이키지 않으시는 죄악.]
1. 눈으로 읽기.
18: 거짓말로 죄에 함께 하여 가자 합니다
19: 실제로 일어나겠는가? 하나님을 비웃으며 조롱합니다.
20: 말씀은 무시하고 ,자기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을 내립니다.
21: 자신만이 옳은양 교만합니다
22: 술에 의지하여 악에 용감히 뛰어들며 방탕 합니다.
23: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자신만 배 부르자고 의인을 억울하게 합니다.
24: 사람이 이렇게 저지르는 일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는 것이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죄악이라 하십니다.
25: 자신의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노를 거두실 것 같지 않습니다.
2.3.4.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는 만군을 향하신 것이니 나도 예외일수는 없단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만큼이나 경외함도 크게, 굳게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겸손히 듣고 순종하여 살아야겠다 다시 다짐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여 하나님 마음과 그사랑 더욱 헤아리며 저도 하나님 더욱 사랑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으로 인도해 주셔서 항상 빛 가운데 행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