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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호 표지 묵상이미지

8월 10일(수) 하인삶


에스겔 19:10~14

애가(2)

10 네 피의 어머니는 물 가에 심겨진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11 그 가지들은 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에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에서 뛰어나 보이다가

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열매는 동풍에 마르고 그 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어진 바 되고

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This Post Has One Comment

  1. ruth

    아멘~~

    [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겔19:14)

    “주님~~
    이땅의 죄악된 모든 것들을
    성령의 불로 다 태우시고,
    이 땅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다시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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