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0일(수) 하인삶
이사야 5:1~7
포도원 노래
1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3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5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6 내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하셨으니
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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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 3. 영으로 읽기
“2절.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4절.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십니다. 좋은 포도 열매를 바라시며, 걸림이 될 마음의 돌들을 제거하시고, 포도원된 우리에게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으셨습니다. 그런데, 맺은 열매가 거친 들포도였습니다. 포도원 안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아2:11)’
호시탐탐 우리의 연약한 틈을 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잊게 만드는 작은 여우…악한 영~~우는 사자같이 우리의 주변을 맴돌며, 삼키코자 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깨어있으라~’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기름을 준비하며 등불을 켜고 기다린 슬기로운 처녀 중의 한사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 4. 기도
“1절.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7절.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애굽의 노예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족속 곧 유다사람을 택하시고 구원하시고는,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들이라 하십니다. 죄인되어 죽었던 우리들을 십자가 사랑으로 살리시고,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노래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 그 사랑~~어찌 다 갚을 수 있을까요~~
“주님~~오직 그 사랑에만 빚진 자되게 하옵소서~정의와 공의를 행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하나님께 새노래를]
*1: 나는 내가 사랑 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뭔을 노래 하리라.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1.하나님의 사랑을 작정 하심은 최고의 것으로 하십니다.
대충,거의, 비슷함은 없습니다.
심히 기름진, 극상품으로,파고, 제하고, 심고,세우고…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자녀 삼은 자들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적 사랑입니다.
2.3..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이미 쓰여진 노래가 아닌 나의 하나님께, 사랑을 담은 노래를 지어서 불러 드렸나?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포도원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나?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이 되지 않도록 저도 드리겠습니다.
(아2:10~14)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4. 하나님의 이렇게 사랑하시는 사랑에 함께 하여 가겠습니다. 어여쁜 자라 일컬어 주셨으니 이에 맞게 말씀을 더 묵상 해보겠습니다.
굳은 땅(마음)을 파서 부드럽게 하시고, 말씀의 씨앗 만이 떨어져서 삼십배, 육십배,백배 좋은 열매 가득 맺도록, 돌(근심,걱정 염려)들 제하여 주소서. 믿음 주소서. 기도 하리이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루어 주시는 일로 새 노래를 지어 불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 아니 하실 찌라도 사랑 노래 불러 드리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소서.
생존자이되 거룩하다 칭함 받으며 하나님의 늘 어여쁜 자일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이신 하나님의 포도원을 우리 김종균 담임 목사님께 맡겨 주셨으니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정의와 공의가 하수같이 넘쳐 흐르며, 좋은 열매만 가득 맺혀지는 하나님의 포도원으로 이루고 확장시켜 가도록 하나님의 힘과 능력과 지혜로 늘 함께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사야 5:1~2
1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이 사랑이 좋습니다]
1. 내가 사랑하는 자
세 번이나 반복되는 ‘내가 사랑하는 자.’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이렇게 들립니다. 그 음성이 한없이 크게, 가슴 저리게 들립니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만큼 가슴을 파고 듭니다. 사랑의 음성을 듣는 새벽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이 사랑이 참 좋습니다.
2. 극상품 포도나무
최상품의 포도나무라고 합니다. 우리들이, 내가 그렇다고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그래서 기대가 크다고 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다면 가장 좋은 포도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내가 극상품 포도나무로 이 세상에 심겨졌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3. 좋은 포도 맺기
좋은 나무에서는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나무인데 나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나무에게 무슨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상태의 변화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토양에 문제가 있거나 나무에 병이 들었을 수 있습니다. 환경을 바꾸고 병을 치료해야 회복될 수 있습니다. 영혼의 가장 좋은 토양은 말슴이고, 가장 좋은 치료제는 기도와 회개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회개로 좋은 열매 맺는 하루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