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목) 하인삶
사사기 16:28~31
삼손이 죽다(2)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31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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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나님을 의식하며 말씀 가운데 주의 음성듣고 주의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성령님 도우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힘들고 지질때 주님 의지하게 하시고
새롭게하소서..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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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나의 맘대로 아닌
주의 뜻대로 하옵소서~
간절이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하나님을 보지못한 채 정욕으로 사용되는 능력은 불의의 도구일 뿐입니다]
1. 본문의 내용
삼손은 마지막 힘을 하나님께 구합니다.
삼손은 온 힘을 다해 집을 무너뜨리고 죽습니다.
2. 말씀묵상
삼손의 머리털은 다시 자랐습니다.
하나님은 삼손과 늘 함께 계셨으나 삼손은 자신의 정욕을 따라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삼손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의 기도는 복수심에 가득 찬 부르짖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부르짖음이 아니어도 하나님이 이미 그와 함께 계셨습니다.
삼손에게 주신 하나님의 징조인 머리카락은 이미 자라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삼손과 함께 계셨으나 그는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오직 복수심으로만 가득 찼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하나님을 보는 눈을 가립니다.
원망, 미움, 분노, 복수님이 하나님 보는 눈을 가립니다.
하나님을 보지못한 채 사용되는 능력은 불의의 도구일 뿐입니다.
오늘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가 불의의 도구가 아닌 의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을 보지못한 채 정욕으로 사용되는 능력은 불의의 도구일 뿐입니다.”
4. 오늘의 적용
내 안에 있는 정욕의 역사를 직시합니다.
내게 있는 은사가 정욕의 도구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의식하여 내게 있는 은사를 정욕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의식하여 내게 있는 은사를 정욕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겠습니다.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 주님~~
순간순간 육체와 함께
육신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는 자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