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5일(화) 하인삶
사도행전 21:7~16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다(2)
7 두로를 떠나 항해를 다 마치고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9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15 이 여러 날 후에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새
16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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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절.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절.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 “주님~~이제는 나의 눈물이 주님으로 인한 것이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인간적인 자기 연민에 빠져 흘리는 눈물에서 이제는 벗어나, 주님께서 한 영혼을 위해 흘리시는 그 눈물 흘리기를 원합니다~주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요, 주님의 아픔이 나의 아픔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령님~날마다 빚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지금 당하고 있는 환란이라 생각하는것들 고난이라 여기는 것들이 누구를 위함이고 무엇때문인지 묵상해 봅니다.하나도 주 예수를 위함이 아님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어리석은 저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