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월) 하인삶
사도행전 21:1~6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다(1)
1 우리가 그들을 작별하고 배를 타고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부터 바다라로 가서
2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3 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항해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의 짐을 풀려 함이러라
4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5 이 여러 날을 지낸 후 우리가 떠나갈새 그들이 다 그 처자와 함께 성문 밖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6 서로 작별한 후 우리는 배에 오르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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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1,4,5
1 그들을 작별하고
4 성령의 감동으로
5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성령충만한 공동체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1. 그들을 작별하고
바을에 대한 에베소교회의 마음은 각별합니다. 바울의 복음전함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바울의 말씀양육을 통해 교회가 자라났습니다. 그 여정 중 겪은 수많은 환난과 고통을 함께 겪었기에 그 사랑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2. 성령의 감동으로
교회는 성령의 공동체이고, 믿는 자는 성형의 사람입니다. 성령 없이 교회는 교회기 아니고, 성령 없이 믿는 자는 믿는 자가 아닙니다.
3.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그러므로 성령이 소멸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이 소멸되지 않는 길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에 전무하되 회개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공동체는 말슴과 기도와 회개가 있습니다. 성령충만한 공동체는 기도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4. 기도
우리 앞에 놓인 시험과 전교인수련회를 위하여 기도함으로 나아가오니 시험은 이기게 하시고 수련회는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아멘~~♡
아멘!
[5절. 이 여러 날을 지낸 후, 우리가 떠나갈새, 그들이 다 그 처자와 함께 성문 밖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6절. 서로 작별한 후, 우리는 배에 오르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니라.]
: 영적 공동체의 작별은 하나님의 사명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만났고, 하나님의 부어주시는 은혜로 영적인 교제를 하며, 함께 믿음의 진보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함께 지내고 싶다 하라더라도, 하나님의 영혼구원을 위한 사명때문이라면, 기꺼이 작별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다만, 그 과정 또한 함께
기도함의 시간을 가지며,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주님~~주님의 피로 세우신 광교한신교회도 만남과 헤어짐이 아름다운, 성령의 공동체되게 하옵소서~~오직,,, 주님의 뜻에 따라, 주님에 의한, 주님을 위한,, 믿음과 순종의 사람들로 든든히 세워가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1.우리가 그들을 작별하고 배를 타고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부터 바다라로 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쉼이 없습니다.계속 앞을 향해 전진합니다.그곳에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까요!
2.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하더라
영적공동체에서 권면은 꼭 성령님의 도움으로 해야합니다.감정이나 이성의 개입없이 기도함으로 성령의 이끄심을 받습니다.
3.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마음의 간절함과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함은 자연스레 무릎을 꿇게 합니다.오늘도 그렇게 기도하겠습니다.
4.간절한 기도로 성령님의 이끄심 받는 하루되게 하시옵소서.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