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8일(목) 하인삶
누가복음 23:34~43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2)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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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도 레마의 말씀 받았습니다~
오늘도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을 입술로 고백합니다
아멘^^
복음(예수님)이 답입니다!
[말씀을 깨달아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네게 임한다!]
1. 본문의 내용
관리들과 군인들과 십자가 위의 한 행악자가 예수님을 희롱하고
십자가 위의 다른 행악자만 유일하게 예수님에게 구원을 간구합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유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계시의 말씀을 받아 깨닫고 레마의 말씀을 소유한 자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스스로 구원하라고 사람들이 아우성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들은 몰랐습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몫이 아닙니다.
구원은 죄인들의 몫입니다.
이날, 유일하게 한 사람만 구원의 약속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희롱하지 않고 구원을 간구한 십자가 위의 한 행악자입니다.
구원은 깨달은 자의 몫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레마의 말씀을 가진 자에게 임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말씀을 깨달아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네게 임한다!’
4. 오늘의 적용
말씀을 귀히 여기겠습니다.
말씀을 날마다 먹겠습니다.
레마의 말씀을 사모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귀히 여기고, 말씀의 양식을 먹으며, 말씀을 깨닫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나라가 내게 임함을
감사하나이다.
달고 오묘한 말씀!
날마다 먹고 취함으로
나의 생명이 됩니다.
아멘^^♡
아멘^^
복음(예수님)이 답입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살아계셔서 동행하시고 레마의 말씀 주시는 나의 아버지를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아멘~~♡
아멘^^
복음(예수님)이 답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