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금) 하인삶
레위기 24:1~4
계속해서 켜 둘 등잔불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3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4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항상 정리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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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항상 정리할지니라
1.눈으로 읽기
하나님 앞에서는 순결합니다.하나님 앞에 설수 있다는건 순결하다는 겁니다.순결하고 싶습니다.
2.마음으로 읽기/3.영으로 읽기
등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등불 주변이 항상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기름도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깨끗해야 합니다.항상 켜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것 같습니다.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불도 꺼지지 않게 지켜내려면 내주변이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잡다한 것에 내마음과 정신을 빼앗기지 않도록,집중할 수 있도록 늘 정리하고 정리해야 합니다.오직 하나님께로 향할수 있는일은 나를 정리하는 일 같습니다.그래야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여 회개를 놓치지 않습니다.
4.기도
저에게 주신 책임을 다할수 있도록! 아버지가 주신 성령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부지런 할수 있도록 아버지가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레위기 24:2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들불이 끊어지지 않는 삶]
1. 불을 켜기 위하여
어두움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빛이 있는 곳에는 어두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요한1서 1:3). 하나님을 만나는 영혼마다 인생의 질서가 잡힙니다. 그것은 빛이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고전 3:6). 하나님게서는 그 성전에 항상 불을 켜놓으라고 하십니다. 인생의 소망이 하나님의 불에 있기 때문입니다.
2. 순결한 기름
불은 기름이 있어야 켤 수 있습니다. 기름 없이는 불도 없습니다. 기름은 성령입니다. 성령의 임재하심 없이는 인생의 들불도 밝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소멸치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생을 맑고 개끗하고 향기롭게 하는 길은 오직 성령의 역사뿐입니다.
3.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성령의 능력 안에서만 인생은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성령이 소멸치 않아야 합니다. 성령이 소멸치 않기 위해서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함으로 나아가되 회개함의 기도가 끊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 길만이 한 인생이 성령의 역사하심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을 붙잡고, 지금 기도하고, 지금 회개함으로 나아가면 인생의 소망의 등불이 켜집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