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수) 하인삶
레위기 23:23~32
일곱째 달 첫 날은 쉬는 날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25 어떤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속죄일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28 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29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30 이 날에 누구든지 어떤 일이라도 하는 자는 내가 그의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31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32 이는 너희가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아흐렛날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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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24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 ‘나팔 불어 기념할 날~’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구원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날마다의 삶이 주님과 함께 하는 나팔부는 날 되길 소망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영으로 읽기
’27절.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28절. 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 ‘스스로 괴롭게 하여~’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 곧 받으실 예배는 통회하며 자복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깨어지고 부서진 마음에 속죄함의 은혜를 주시고, 기쁘게 받으시며, 만나주십니다.
회개하여 속죄한 영혼에 하나님의 영으로 친히 임재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기도
” 주님~~하나님 앞에 애통함으로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며, 주님 오시는 그날~나팔불 때 나의 이름이 불리어질 수 있도록, 날마다 정결케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1.눈으로 읽기
25 어떤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육체는 쉼으로 편안함을 얻되 기도는 멈추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2.마음으로 읽기
28 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진정한 회개만이 지속적인 회개만이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을 준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3.영으로 읽기
진심의 기도만이 그 시간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안식임을 깨닫습니다.
4.기도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너희를 위하여]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28: 이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됨이라.
1. 일곱째 달 첫날은 성경상 새해 첫날 이랍니다. 우리는 이미 새해 첫 예배를 새로운 마음으로 결단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반년이 지나가는 이때에 오늘 말씀은 그동안 한 해를 하나님께 순종하여 잘 살겠다는 결심이 흐려지고 헤이해져 있는 이때여서 다시 상기 시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새해 첫 날 만이 아니라 매달, 매주, 매날 첫 시간은 하나님과의 날이고, 시간이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마지막 때에 나팔소리와 함께 주님 오심을 기다릴 뿐 아니라 지금도 매달,매주일,매일을 나팔소리와 (하나님의 음성) 함께 주님을 만나라고 하십니다.
2.3.어제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어쩌면 잊고 있었던 약속들을 상기 시켜 주심으로 다시 믿음 굳게하며 소망중에 하나님께 감사가 넘쳤다면, 오늘은 하나님과의 질서를 점검하여 깨달으라고 주시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항상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질서가 흐트러져 있었는데 바로 잡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머무르며 그시간 만큼은 참 쉼과 감동 감화 교통 하심 가운데 하나님 만나는 시간이어야 하는데…마냥 게을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 마음으로 온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 시켜야하는 이 날, 이 시간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라 하시는데는 이유가 있으셨습니다. 오직 우리를 위하여서 입니다.
4. 하나님 앞에서 날 마다를 속죄할 속죄일로 삼습니다. 하루도 죄 범치 않고 산 날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새해 첫날 결심 결단을 명심치않고 마음으로 부터 놓고 살고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그러니 믿음도 굳게 못하고 영적 연약함이 또 일상이 되어버리도록 깨어 있기에 게을렀습니다. 회개합니다.
오직 저를 위하여 오늘 말씀 들려 주시며 저를 위하여 규례를 두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첫 날, 첫 시간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힘써 지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의 오른 손으로 붙들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레위기 23:24,27,31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27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31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회개, 새로운 인생을 위한 첫 걸음]
1. 그 달 첫 날
그 달 첫 날은 새해 첫 날입니다. 그 날에는 나팔을 불어 함께 모여 성회로 지킵니다. 누구에게나 새해 첫 날은 기념할 만한 날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사람은 새로운 삶에 대한 설렘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해 첫 날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영혼의 새로움입니다. 영혼이 새로워져야 삶이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새해 첫 날은 인생이 새로워지는 첫 날입니다.
2. 속죄일
새해 십일은 속죄일입니다. 새해에 속죄일이 있는 까닭은, 속죄 없이는 인생에 새로움이 찾아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다 새롭길 원하지만 누구나 다 새로워질 수는 없습니다. 오직 속죄함으로만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새롭길 원하면서도 실패하는 까닭은 속죄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회개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위한 첫 걸음입니다.
3. 대대로 지킬
속죄는 대대로 행해야 합니다. 평생의 삶을 통해 지켜야 하고 또 대를 이어 지켜야 합니다. 썩은 쓰레기를 집에 둔 채로 살 수 없듯이 우리 영혼 안에 죄를 그대로 둔 채로는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회개는 영혼 안에 쌓여 있는 악취나는 쓰레기를 치우는 것입니다. 쓰레기는 치우면 또 쌓이듯이 영혼의 쓰레기도 치우면 또 쌓입니다. 그렇게 쌓인 영혼의 쓰레기가 우리 삶을 망가뜨립니다. 영적인 쓰레기는 언제 어느 때 악취를 풍겨 인생의 시간을 망가뜨릴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 아침도 회개의 고백으로 하나님만을 의뢰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본문 레위기 23장 23절-32절
1. 눈으로 읽기:
23절 이르시되 24절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
26절 모세에게 27절 스스로 괴롭게하며 30절 어떤 일
32절 안식일이라. 가 눈에 띄었습니다.
2. 마음으로 읽기:
23절 이르시되 : 우리와 대화하시는걸 좋아하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과 대화할수 있는 방법은 기도입니다. 우리가 많이 보고 싶으신가봅니다.. 계속 기도 하시는거 보면 늘 대화 하고싶으신가라는생각이 듭니다.
24절 나팔을 불어, 기념한 날 : 나팔을 불어: 예수님은 재림하실 때 나팔소리와 호령으로 오신다는 말씀인, 마태복음 24:31절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가 생각이 났습니다.
26절 모세에게 : ~에게, 직접 주님이 모세 할아버지에게 말하신것이 상상이되고, 모세할아버지도 기도로 주님과 1:1로 친밀히 교제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7절 스스로 괴롭게하여 : 스스로 회개하여, 회개 해야 최대한 깨끗한 모습으로 주님앞에 나아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절 어떤일: 나팔절 (Rosh Ha-shanah) 유대인의 종교달력에 의하면 7째달 첫 날이 되는 날 입니다. 나팔소리와 함께 주님이 오시는데 자꾸 다른 생각이나 행동을 하면, 인간의 입장에서는 별 것 아니겠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작은 것이라도, 충성하는 모습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32절 안식일: 앞의 말씀에 모두 행한다면, 안식일을 주시며 지키고 쉬라는
주님의 배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 했을때, 영원한 마음의 안식을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번 영으로 읽기:
말씀은 세상이 변해도 영원한 것이고, 나의 생각과 기준이 아닌 주님의 생각과 기준에 맞추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호하기 위해 여러 속죄일과 절차들 또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십계명은 자세히 보면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참 지키기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많은 걸 바라지 않으시고 우리의 회개하는 마음, 성령을 통해 주신 말씀을 가까이 하며 마음을 지키는 것 작은 행동들 만으로도 충분히 기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됬습니다.
4번 결심과 기도 : 주님을 기다리며 재림신앙을 지키며, 현재 역사하시고 주님을 바라보고, 근신하여 깨어 있어 기도와 말씀 회개를 통해 한 신랑만을 위해 살아가려 노력하며, 주님앞에 서는 그 날 까지 신부수업의 과정을 잘 완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더러워도 오셔서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