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토) 하인삶
이사야 66:1~4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심판하시다(1)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3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4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
This Post Has 3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살면서 가장 행복한 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인생이 되어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는 것입니다]
1. 본문의 내용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짜 제물과 가짜 제사와 가짜 예물과 가짜 분향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이 돌보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떠는 자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은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를 찾습니다.
이 땅의 건물은 하나님의 처소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을 사람은 현저하게 구별됩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사람들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떠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짜 제물과 가짜 제사와 가짜 제물과 가짜 분향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살면서 가장 행복한 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인생이 되어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살면서 가장 행복한 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인생이 되어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는 것입니다.”
4. 오늘의 적용
가증한 가짜 신앙을 회개하고 걷어내버립니다.
가증한 가짜를 걷어내버리고, 하나님이 거하시고 돌보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가증한 가짜를 걷어내버리고, 하나님이 거하시고 돌보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가증한 가짜를 걷어내버리고, 하나님이 거하시고 돌보시는 진짜 사람이 되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심령에 통회하는 마음과
가난한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부요함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옵소서~
성령님을 힘입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