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금) 하인삶
레위기 20:10~21
반드시 죽여야 하는 죄(2)
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11 누구든지 그의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12 누구든지 그의 며느리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4 누구든지 아내와 자기의 장모를 함께 데리고 살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지니 이는 너희 중에 악행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15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16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면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그들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17 누구든지 그의 자매 곧 그의 아버지의 딸이나 그의 어머니의 딸을 데려다가 그 여자의 하체를 보고 여자는 그 남자의 하체를 보면 부끄러운 일이라 그들의 민족 앞에서 그들이 끊어질지니 그가 자기의 자매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그가 그의 죄를 담당하리라
18 누구든지 월경 중의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면 남자는 그 여인의 근원을 드러냈고 여인은 자기의 피 근원을 드러내었음인즉 둘 다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19 네 이모나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 이는 살붙이의 하체인즉 그들이 그들의 죄를 담당하리라
20 누구든지 그의 숙모와 동침하면 그의 숙부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은 그들의 죄를 담당하여 자식이 없이 죽으리라
21 누구든지 그의 형제의 아내를 데리고 살면 더러운 일이라 그가 그의 형제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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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0:10~21
11 누구든지 그의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14 누구든지 아내와 자기의 장모를 함께 데리고 살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지니 이는 너희 중에 악행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21 누구든지 그의 형제의 아내를 데리고 살면 더러운 일이라 그가 그의 형제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은혜,새로운 시작]
1.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나에게서 나온 모든 행동과 모습들이 다른 이들의 피를 흘리게 하지는 않았던가 오늘 이 시간 까지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행동과 모습 언행 등의 책임을 더욱 가져야 한다는 것 나의 모습 하나로 죽고 사는 것이 달렸다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의 삶의 적용을 시키고자 합니다.
2. 너희 중에 악행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죽이려 하신 것이 아니라 사실 이 규례 등을 통해서 우리를 살리시기를 원하신 것을 깨달아 묵상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의 어둠이 조금도 없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측량 할 수 없는 놀라운 선하신 계획 하나님의 말씀은 한번 읽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번,두번,세번,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안에 깊은 샘물을 퍼 올리는 듯한 영적인 묵상이 됨을 이 말씀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무질서한 우리를 바로잡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늘 받으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알았습니다 이와같은 모든 말씀이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던 그 방법… 우리는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의 길을 걷기만 하면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치 전쟁 중에 이미 초토화 돼버린 땅에 승전기를 꽂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그 길 가운데 갑자기 적군이 나타나면 어떡하지? 적이 함정을 파놓고 있다면 어떡하지? 이러한 생각으로 스스로 두려움을 만들어 승전기를 꽂지못하여 전진하지 못하고 퇴보했던 군인과 같은 나의 삶을 되돌아보며 다시 한 번 영적인 십자가 군병이 되어 승전가 를 울리는 제 자신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3. 그들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이와 같은 규례들을 통해서 악행의 뿌리를 자르시려 하는 부분으로는 하나님의 명확하신 뜻을 깨달았습니다. 때로는 단호해야 한다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서 부족한 점을 채우는 묵상이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자식이 더는 없게 하신다는 또다른 방면에서는 하나님의 단호하신 말씀 안에서 이와 같은 마음을 느껴보았습니다. 더는 이러한 일로 고통받게 하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라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흡사한 부분 같습니다 이 말씀의 자식이란 의미가 저에게는 더는 그 육적인 혈통으로부터 끊어지라는 말씀 같았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보혈로 이루어진 영적인 혈통으로 새롭게 갱신된 내가 되어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시라는 말씀으로 묵상 되어 기록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우리함께 승전가를 울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