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6일(월) 하인삶
레위기 13:18~28
피부에 나병 같은 것이 생기거든(3)
18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19 그 종처에 흰 점이 돋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20 그는 진찰하여 피부보다 얕고 그 털이 희면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이는 종기로 된 나병의 환부임이니라
21 그러나 제사장이 진찰하여 거기 흰 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제사장은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22 그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이는 환부임이니라
23 그러나 그 색점이 여전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종기 흔적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24 피부가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에 불그스름하고 희거나 순전히 흰 색점이 생기면
25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색점의 털이 희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면 이는 화상에서 생긴 나병인즉 제사장이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나병의 환부가 됨이니라
26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에 흰 털이 없으며 그 자리가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그는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27 이레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나병의 환부임이니라
28 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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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3:18,23,28
18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23 그러나 그 색점이 여전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종기 흔적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28 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이미 치료 되었습니다]
1.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이 말씀은 마치 오늘날 우리가 영원한 죄가운데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인한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씀으로 받아져서 기록하였고 죽음가운데서 새생명을 얻게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2.더이상 퍼지지 않았으며
마라톤 같은 영적인 삶속에서 더이상 퇴보가 없다는것입니다.더이상 악화되는 삶이 아니라 이젠 치유 되는 삶 영적인 질병의 고통속에서 지쳐있는것이아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딛고 일어나는 삶..곧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는 삶을 살라 말씀하시는것으로 받아 묵상하였습니다.
3.예수의 흔적
우리는 성령의 불로 화상을 입을 정도로 영적인 삶을 뜨겁게 보내야 됨을 느낍니다.우리는 죄에 흔적이아니라 성령의 불로 새겨진 우리 예수님의 흔적을 내영혼에 새김으로 그흔적을 평생 간직하여 살아야 된다는것을 느낍니다.저는 힘들때 마다 이러한 말씀을 속으로 또는 겉으로 외치며 살아왔습니다.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6:17절 말씀입니다 이말씀이 저에게는 항상 힘들고 지칠때 큰 힘이되는 말씀이였습니다.
4.결심과 기도
하나님 오늘도 질병속에 고통인 삶이아니라 이미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라고 고백한 다윗과같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시편은 하나님을 사랑하는법 같습니다 아가서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지체분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인것같습니다 저의 청년때는 다윗과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받아 장년때 바울처럼 그 받은 사랑을 증거하여 전파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아멘~~♡
아멘! 그길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흔적은 비록 아팠으나, 우리 하나님께서 뜻하신바 계셔 주신 흔적이니 아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리니 오히려 영광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1.눈으로 읽기
제사장 위임식때도 이레의 시간동안 회막안에 있어야 했고 아이를 낳은 여인도 이레동안 부정 했습니다.하나님이 말씀하시는 7일이라는 시간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시간입니다.많은 것이 바뀔수 있는 시간..그안에는 반드시 있어야 할것이 있습니다.감사와 회개입니다.
2.마음으로 읽기
피부병은 환자도 괴롭고 주위 사람도 괴로운 병입니다.혼자 감당하기에는 힘듭니다.서로 위해야 하고 서로 사랑하고 함께 이겨내야 합니다.그 이레동안 환자는 자신에 처지에만 사로잡혀 괴로워 말고 기도로 하나님께 감사와 회개로 거듭나야 합니다.
3.영으로 읽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인생을 살면서 우리에겐 반드시 칠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그 시간은 짧을수도 길수도 있습니다.하지만 꼭 견뎌내야 하는 시간입니다.왜 하필 피부병에 대해 언급하셨을까..묵상해봤습니다.피부병은 참 보기도 않좋고 괴롭고 내가 걸리든 다른사람의 병을 보든 피부병은 서로가 참 힘든 병입니다.참 거룩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하나님은 그런순간을 우리 공동체가 거룩하게 견뎌내기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그렇게 이겨낼수 있는 공동체의 한사람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4.결심과 기도
갈수록 쉽지 않은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우리 광교한신교회 지체분들과 함께라서 항상 힘받고 용기를 얻습니다.기도로 사랑하겠습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은혜를 베푸소서!
아멘!
감사하고
기도로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화이팅!!
레위기 13:19,21,23
19 그 종처에 흰 점이 돋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21 그러나 제사장이 진찰하여 거기 흰 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제사장은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23 그러나 그 색점이 여전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종기 흔적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건강한 공동체에 필요한 3가지]
1. 보일 것이요
피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경우에 반드시 제사장에게 보일 것을 말씀하십니다. 보이지 않고 그대로 두었을 경우에는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공동체 안에서 성도는 자신의 삶을 감추지 말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영적상태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추면 감출 수록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목회자에게 드러내야 합니다. 함께 공유해야 합니다. 그래야 치유할 수 있고 자랄 수 있습니다.
2. 가두어 둘 것이며
피부의 문제를 진단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경우는 격리해서 더 두고봐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입니다. 피부병을 지난 사람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의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제사장은 그 사람을 배려하여 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환자는 공동체의 건강을 위하여 격리에 동의해야 합니다. 만일 격리되지 않겠다고 고집하면 공동체의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환자가 행하는 공동체에 대한 배려입니다.
3. 건강한 공동체에 필요한 3가지
건강한 공동체에 필요한 3가지 말씀을 받습니다.
– 지체는 자신의 삶을 숨기지 말아야 합니다. 공동체의 목회자에게 자신의 영적상태를 함께 공유해야 합니다. 그럴 때 문제에 대하여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 목회자는 지체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 합니다. 지체의 삶은 목회자만 알고 하나님께만 기도로 아뢰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외부에, 그것이 공동체라 할지라도 알리지 말아야 합니다.
– 공동체는 약한 자를 돌보아야 합니다. 그의 연약함을 함께 붙들고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지체의 의지처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만은 내 삶을 함께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라는 믿음의 의지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광교한신교회가 이와 같은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죄가 아닌 것으로 죄를 짓지 말라.]
24; 피부가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에 불그스름하고 희거나 순전히 흰 색점이 생기면…
25; 나병의 환부임이니라.
1.불에 데어 상처가 났습니다. 상처가 난 부위를 잘소독해서 치료치 않으면(방치하면)다른 균에도 노출된 상태 로 나병에 옮을 수도 있습니다.
*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2. 3,불에 데어 상처가 난 것은 세상 일이나, 사람으로 부터 받은 상처라는(고난) 마음이 듭니다.
세상에서 여러일로 고난을 겪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아마도 그 사람을 두고 두고 미워하고, 원망하며, 마음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살 겁니다. 이렇게 상처는 내가 받았는데 죄도 내가 짓는 결과를 낳습니다.
내게 무엇으로든 아픈 상처가 생긴다면 죄는 그 아품을 타고 나를 엄습 합니다.
내가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도 내게 무슨 아픔이나 슬픔이 있으면 죄가 될수있는 감정이나, 생각, 감각 따위가 나를 덮칠수 있으니 죄가 들지 못 하도록 제사장 되신 예수님께 상한 심령째로 나를 드려야 합니다 .
위로 받고 치유받아, 회복되어 용서하고 화해하며 나의 받은 상처나 고난에(불에 데인) 죄란 균이 들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4. 하나님! 우리는 세상에서 고난에 처하기도 하고 많은 상처를 입고 살기도 합니다. 이러함을 견뎌낼 재간이 없는 연약함을 성령이 아시니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게 하시며 내 안에 하나님의 음성 들려 주십니다.
위로해 주시고 힘주시는 이는 오직 주님 뿐이라고… 고난속에 또는 상처를.안고 혼자 아파하며 죄를 만들지 말고 고난을 넉넉히 이겨 오직 예수님의 흔적(화상의 흔적)만 지니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전부이신 주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