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금) 하인삶
레위기 12:1~8
아이를 낳은 여인에 대한 규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3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벨 것이요
4 그 여인은 아직도 삼십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5 여자를 낳으면 그는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육 일을 지내야 하리라
6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7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
8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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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으로 읽기
2절..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4절..삼십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40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40일은 믿음의 시간입니다.믿음으로 보낸 그시간이 지나면 깨끗하여 집니다.
2.마음으로 읽기
6절..번제를 위하여..속죄제를 위하여..
늘 감사와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모든일에 감사와 회개가 함께 한다면 우린 하나님을 잊는 순간이 단한번도 없을겁니다.늘 기억하고 깨어 있어야 할수 있는 일입니다.
3.영으로 읽기&4.결심과 기도
하나님의 배려와 사랑은 우리가 알수도 측량할수도 없음을 다시한번 가슴 절절히 느낍니다.그 사랑앞에 감사와 회개밖에 드릴수 없음이 송구하고 죄송합니다.작지만 제사랑을 드리겠습니다.저의 중심을 하나님께 드리오니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사랑하고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우와 40일로 묵상하셨다는게 놀라워요 오늘도 새로배워갑니당 아멘♡♡
아멘~~♡
아멘~~♡
[창조주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
2.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4.그 여인은 아직도 삼십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 하리니
1.사람이 잉태하여 사람을 낳고 낳고…
태초에 창조로 하나님의 창조가 끝이 난것은 아닙니다.지금도 창조는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람을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신 창조에 동참시켜 주셨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생명을 창조 하시는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일에.
원 죄의 댓가로 출산의 고통을 치러야 하지만 새 생명을 주시는 일은 참 신비롭고 감사하고 감사한 축복 입니다.
이런 여자의 몸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니 출산 후 몸을(남아 40일,여아 80일) 회복시킬수 있는 기간을 두셨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세상에 적응 시키는 기간 이기도 합니다. 면역이 약해진 산모와 면역이 약한 아이를 강한 세상으로 나가기 까지 보호받고 건강 회복 할수 있는 기간을 주신것이라 생각됩니다.
3.4.태에 생명이 잉태되고 조성되어 감이 하나님의 주권인 것을 믿습니다. 완전하여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때문에 우리 유준이 그렇게 태어남에 놀라고 아프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나,이제 확실히 믿는 것은 지금도 유준에게 하나님의 창조를 나타내 주실것 입니다. (요 9:1~3 제자들이 물어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유준에게 하나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기 위함인 것을 이젠 알고 믿습니다.
유준을 지어주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에게 맡겨 주신 귀한 선물이기에, 사랑으로 잘 키워가며 유준의 평생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은총과 은택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는 유준의 인생되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며 유준이의 부족함은 지금도 창조하여 주시며 완전케 하시리이다.
사랑스런 유준, 하나님 창조를 이루시는 일에 함께하게 하셔서 우리에게 보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인 줄 믿습니다.
부모의 기도와 우리 모두의 기도를 먹고 무럭무,럭 자라며 지혜와 총명도 함께 자라서 모든 사람들 에게도 사랑받는 유준이 되게 하소서.
지금도 딸과 며느리에게 잉태케 하시어 기쁨을 주셨으니 건강하게 자라도록 태중에 아기들 보호하시니 딸과 며느리 이들 을 보호하고 건강케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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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레위기 12:6,8,3
6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8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3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벨 것이요
[약한 자의 하나님]
1. 아들이나 딸이나
성경은 남성 중심의 책일까요? 여성 차별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차별이 있으신가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번제와 속죄제의 제물은 같다고 말입니다. 도리어 딸을 출산하면 산후조리 기간이 아들보다 두 배나 길게 가질 것을 말씀하십니다. 딸은 80일, 아들은 40일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이든 딸이든 차별이 없으신 분입니다.
2. 힘이 미치지 못하면
남녀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은 강자와 약자, 부자와 가난한 자에도 차별이 없으십니다. 산후조리 후 정결제사의 기준은, 번제는 일년 된 어린양을 바치고 속죄제는 산비둘기 혹은 집비둘기를 바칩니다. 그러나 가난한 자는 일년 된 어린양을 준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도 괜찮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난하고 약한 자에 대한 차별이 없으신 분입니다.
3. 여덟째 날에는
성경에서 ‘7’은 완전수요 순종의 수입니다. ‘8’은 부활의 수요 새로운 출발의 수입니다. ‘8’일 째 되는 날 행하는 할례는 한 인생이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제사장도 위임식 후 8일 째 되는 날 첫 제사를 드리며 새로운 삶을 출발합니다. 예수님은 안식 후 첫날, 즉 8일 째 되는 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8일은 육체의 할례가 아닌 마음의 할례를 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마음의 할례를 함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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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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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2:2~3,5,8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3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벨 것이요
5 여자를 낳으면 그는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육 일을 지내야 하리라
8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 속으로 들어가는 삶］
1. 남자와 여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동안 부정하리니
누구나 하나님과 예수님 이외는 죄인 이라는것을 나타내는 말씀이신것같습니다 모두가 동일한 죄인임을 말씀하시면서 우리모두에게 겸손하여 심령을 가난히 여기시라는 말씀이신것으로 받아드려 묵상하였습니다
2. 여덟째 날에는 포피를 벨 것이요
여덞째날의 중점을 두고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왜 이레인 7일이 아니라 8일로 정해주셨을까..라는 생각에 잠길때 쯤..이러한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7일을 통해 너희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십계명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안식일을 거룩히 지켜 새롭게 내자신이 영적으로 갱신이되어 바로 다음날인 8일 일주일에 첫시작..을 의미 하는것같습니다 그날에 포피를 벨 것이며.마음의 과거에 쓰레기같은 죄들을 치우라는것 입니다 영적인 할례를 행하라는 말씀이었던 것입니다.이로써 저는 과거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매일 매일 새롭게 주님안에서 갱신되는 제 자신을 소망하며 나아가겠습니다..
3.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8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읽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우리의 형편과 사정을 너무나도 잘 아시고 이해해주십니다.정말 하나님의 깊은 배려심과 사랑속에 이해심 그것들을 배웁니다..제가 하나님께 구하고싶은것이 있다면 사랑입니다..모든 사람들을 바라볼때 아가서와같이 그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싶습니다 간절히 사모합니다..내가 무엇기이게 나에게 이러한 사랑을 베푸심을..늘 가슴속에 간직하여 살고있습니다..아버지라는 이름..모든 분들이 다 동일합니다..자신의 아버지가 모욕을 당하실때..자식인 우리가모욕을 당한것보다 더욱 크게 작용해 분통을 터뜨립니다..저는 하나님아버지의 이름이 이땅 바닥까지 떨어지신것에 대해 너무 가슴아픕니다.저는 하나님의 명예와 이름을 다시금 회복시키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느혜미와 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4. 결심과 기도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같은 죄인 살리신 하나님의 마음과 성품을 헤아려 알아가는 묵상으로 아버지의 말씀을 받았습니다..주님 제가 부족하지만 부족한 저라도 받으셔서 이 마지막 세대의 회복을 명하실수 있다면 제발 저를 좀 그렇게 사용하여주세요 저의 이름은 땅에 떨어져도 하나님의 이름은 그 무엇보다 높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저의 기도가 나의 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우리 광교한신교회 그외에 우리모든 분들의 기도임을 바라며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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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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