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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호 표지 특성이미지

6월 26일(수) 하인삶


누가복음 20:19~26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

 

19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20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21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23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6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


 

This Post Has 16 Comments

  1. Jinhomom

    25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우리의 인생가운데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는 지혜있는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것은 오로시 하나님께 올려드릴길 소망합니다.
    저에게 지혜있는 말과 분별이 있는 행동을 하게하옵소서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최고로 많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1. thehanshin

      아멘^^
      예수님이 답입니다!

    2. ruth

      아멘~~♡

  2. 전 명헌

    아멘…

  3. thehanshin

    [네가 살면 내가 죽고, 네가 죽으면 내가 산다]

    1. 본문의 내용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은 세금으로 예수님을 책잡으려 하고
    예수님은 복음의 지혜로 그들의 간계를 무너뜨립니다.

    2. 말씀 묵상
    복음의 본질에 선 자는 마귀의 간계를 무너뜨리고
    복음의 본질에 서지 못한 자는 마귀의 간계에 무너집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예수님을 죽이는 것입니다.

    마귀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인생들에게 복음의 본질을 감추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말씀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인생들로 하여금 복음의 본질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내 안에 예수가 살면 복음의 본질이 되고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하여 내 안에 죄가 살면 죄의 본질이 됩니다.

    복음의 본질로 사는 인생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부어지고 흐르며
    죄의 본질로 사는 인생에게는 마귀의 권세가 부어지고 흐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네가 살면 내가 죽고, 네가 죽으면 내가 산다.’

    4. 오늘의 적용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오직 내 안에 예수님만 사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내게 부어지고 흐르는 하나님의 생명을 받습니다.

    5.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예수님 통하여 내게 부어지고 흐르는 하나님의 생명 받게 하옵소서.

    1. 김 현정

      나는 죽고, 예수 내 안에 사시네.
      예수님을 통해
      내안에
      하나님의 능력과 생명이 흘러 넘치 나이다.
      아멘^^♡

      1. thehanshin

        아멘^^
        예수님이 답입니다!

      2. Jinhomom

        아멘

    2. KBK

      아멘! 의인인 체하는 믿음이 아닌,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내 안에 예수만 사시는 믿음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1. thehanshin

        아멘^^
        예수님이 답입니다!

      2. ruth

        아멘~~♡

      3. Jinhomom

        아멘

    3. ruth

      아멘~~♡

    4. ilovej

      아멘!
      오늘도 하나님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하루되기를
      기도합니다!

      1. thehanshin

        아멘^^
        예수님이 답입니다!

    5. Jinhomom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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