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1일(수) 하인삶
사도행전 13:13~23
바울과 바나바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전도하다(1)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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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마음에 맞는 겸손한 자.]
*22: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1.2. 성경 많은 인물들 중에 하나님은 왜 다윗을 특별히 사랑하셨을까? 내 마음에 합한 자로 지금까지 전해져 오게 하시기까지…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였습니다. 늘 자신을 드려 하나님을 경외하여 순종하니 크고 큰 하나님 뜻을 이루시고자 하나님의 일에 동참시키셨습니다.
3.4.하나님을 사랑함은, 젖을 찾는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이 아니시면 안됨으로 하나님을 찾고, 부르고, 아뢰며 부여잡는 심령이 아닌가 합니다.
겸손한 자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자 되고자 다짐하며 하나님의 일에 동참시켜 쓰임받는 도구로 살아 드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131편)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약속의 말씀으로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으로 보내신 일터와 가정에서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최고의 파트너(^^) 되게 하옵소서~~!!!
아멘~!
따뜻한 사랑 늘 기억하고 어느때에 또 볼수 있는 날 있겠지… 하였답니다. 주안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유준 많이 자랐고 말도 제법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있는곳에서 늘 평안하세요. 주님 사랑 많이 받으면서…
집사님~~♡♡
저도 늘 그립고,넘 보고 싶었어요!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유모차에 유준이 태워서 기도로 사랑을 주셨던
집사님… 유준이 건강하게 많이 컸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젠가 만날 날이 있겠지요…?
집사님도 주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할께요..♡♡
네~~~
아멘~~♡
아멘!
[16절.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주님~~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되게 하셔서, 주의 말씀 듣게 하옵소서~”
[22절.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도록 나의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리는 사람~~다윗의 신실한 영적 후손되게 하옵소서~~”
[23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한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나의 구주로 세워주심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