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일(목) 하인삶
레위기 11:41~47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4)
41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지니
42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것들은 가증함이니라
43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 때문에 자기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며 또한 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하지 말라
44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46 이는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길짐승에 대한 규례니
47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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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숲 예배 묵상(새롭게 갱신하여 기록)
레위기 11:42,43,45,47
42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것들은 가증함이니라
43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 때문에 자기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며 또한 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하지 말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47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
[모든 상황속에서 삶을 긍정하는것]
1.배로 밀어 다니는것의 가증함
배로 밀어다니는것은 뱀을 의미 하기도 하였지만 균형을 잃어 다리 없이 걸어다니는삶 밸런스가 무너져 버려 균형을 잃어버린 영적인 상태로도 의미하는것 같아 주시는 말씀 그대로 받아 묵상하였습니다
2.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하지말라
무엇 때문에 안된다.그것때문에 안된다.이러한 마인드로 스스로 부정적인 사람으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한 나의 삶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의미로 묵상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분인데 그분을 믿는다는나는 사소한것도 안되 뭐 때문에 안되라는 마인드로 나를 스스로 부정적으로 더럽혀 살아왔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것으로 생각이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여 하나님과 연합하는 사람이되야하는데 세상과 타협하는 사람이었던 과거를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3.너의 하나님
그리스도인이 되면 가장 크게 변화는것이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그것은 부정한것과 정한것 곳 선과 악을 분별하는 삶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우리는 우리의 시선으로 보는것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봄으로 새롭게 리뉴얼된 삶을 사는것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거룩한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길 바라시는 그 마음을 내가 알았을때..하나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부모님들은 자녀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줄때 가장 뿌듯해 하심을 느끼곤합니다..이와같이 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날마다 헤아리며 알아가고자 노력하는 제가 되길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레위기 11:41,44~45
41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지니
44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그 사랑이 고맙습니다]
1. 땅에 기어 다니는
땅은 흙입니다. 기어 다니면 흑이 묻습니다. 우리는 흙 묻은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흙 묻은 것을 먹지 말라고 구별하여 주십니다. 마치 부모가 자녀에게 음식을 가려서 주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2. 몸을 구별하여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은 땅에 밀착된 것입니다. 땅에 밀착된 것은 세상에 밀착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으로 살지 않고 세상이 주는 달콤한 것에 끌려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몸을 구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몰라서 끌러가는 것도 안 되고 알면서 달콤함에 적극적으로 세상을 벗 삼아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3.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까닭은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먹을거리에 묻은 흙을 털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 사랑이 이렇게도 따사로운 봄볕처럼 우리를 비춥니다. 그 사랑이 고맙습니다. 나의 하나님의 되시려는 그 사랑 때문에 살아가는 인생이 이렇게도 멋지게 느껴지는 것은 사랑의 열매입니다. 오늘 이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 사랑이 고맙습니다. 나의 하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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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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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라. 곧 자기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바 되게 말라.]
* 너희는 기는 바 기어 다니는 것 때문에 자기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며 또한 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렵혀 부정 하게 되지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길짐승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1. 2.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 곧 뱀은 간사하고 교활함에 상징으로 이러한 성질의 마음을 가진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싫어 여기시는 자(가증하게)되지말라. 또한 그것 (간교함)때문에 죄를 짓게 되지 말라고 일러 주십니다.
간사한–원칙을 따르지않고 자기의 이익을 따라 변하는 성질.
교활한–간사하고 잔꾀가 많고 능청스럽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 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잠 6:16~19)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악한 계교를 꾀하는마음과…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 하시는 것으로 부정하게 되지말라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3.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 몸은 영과 혼과 육체로 지은바 되었으니 하나님의 영으로 분별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하나님의 뜻을 육체로 순종하며 사는 삶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함으로 여겨집니다.
4.하나님의 원칙,곧 말씀을 기준으로 정한 것을, 부정한 것을 분별 할줄 알도록, 힘써 말씀에 귀 기울여 들으며 살겠습니다. 성령으로 함께 하소서..아멘!
아멘 새벽을 깨우는 묵상이십니다~~!!
네! 참,귀한 시간이네요.지금 이시간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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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으로 읽기
43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 때문에 자기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며 또한 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하지 말라
악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하지만 부정하여 질수 있는건 내 의지이고 내 선택입니다.하나님은 적어도 스스로 더렵혀 부정하게 되진 말라 말씀하십니다.
2.마음으로 읽기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이 선택하셨습니다.그러니 우린 선택이 아닌 한길 뿐입니다.거룩하여지는 그길.그길로 가는겁니다.
3.영으로 읽기
우리의 삶 깊은곳까지 모두다 하나님은 함께 하시길 원하시고 끊임없이 살아낼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아버지가 원하시는 분별하는 삶! 거룩한 삶! 그길로 가겠습니다.쓰러지고 넘어져도 손잡아 주시니 그손잡고 걸어가겠습니다.생명의 길로 향하겠습니다.
4.결심과 기도
말씀과 기도와 회개로 분별해내는 삶 살겠습니다.끊임없이 부어주시는 은혜로 힘내어 아버지께 가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ㅇㅅㅇ!!!
기도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짧지만 여운은 긴 묵상 감사합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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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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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42~45
42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것들은 가증함이니라
43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 때문에 자기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며 또한 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하지 말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허망한 것들로부터의 자유]
1.배로 밀어 다니는 것의 가증함
뱀은 배로 밀어 다니는 파충류의 일종입니다..뱀을 하나님께선 정말 싫어하심을 나타내시는 표현이 있습니다.가증하다..그냥 미워하다도 아닌..가증..정말 가장 표현할수있는 것 중의 극을 나타내는 그정도로 싫어하신다는 표현임을 느낍니다.뱀은 간사하며 사악하며 분별력을 흐트려놓으려 유혹하는 것으로 창세기의 말씀으로 알아왔습니다..저는 이 말씀을 통해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 영적전쟁 파트 내용이랑 흡사한 부분 같습니다..이런 생물들을 직관적으로 말하시며 이를통해 우리에게 하고싶으신 그말씀..그걸 깨닫는게 레위기속에 레위기..구별속에 분별인것을 저는 이로써 믿음의 눈을 까막눈에서 실눈으로 한층더 발전한것 같습니다.
2.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지 말라
앞서 위에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적인사건을 통해 대비와 대책방안을 말씀해주셨습니다..이제 이러한 상황속에 있을때 예전과 같이 몰라서 당하는것이 아니게 되었습니다.이제는 알았기 때문에..모르고 당한것은 실수로 끝났지만 알면서 당하는것은 실책으로 남게 됩니다..그러니 이것으로 인해 제 자신이 스스로 올무에 걸려서 부정하게 되지말라는 하나님의 당부의 말씀으로 받아드려지는 바입니다.
3.동행하는 삶
하나님께서 거룩하신것 같이 우리에게도 거룩함을 바라십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친구라 부르십니다.우리를 종이라 부르시지 않으셨습니다.그 이유는 종은 그의 주인이 무엇을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것을 다 알려주시고 보여주시길 바라십니다 그리하여 친구이자 신부라 부르셨습니다 친구라 하신것은 영원히 우리와 같이 동행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나타냅니다..포도나무와 가지처럼 늘 주님품안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때에나 늘 함께 있길 소망합니다 포도나무는 봄에는 나무에 새싹이 돋아 꽃이피고 여름에는 열매를 맺고 가을에는 추수하며 겨울에는 휴식을 가집니다..이러한것 처럼 저는 주님의 포도나무와 같은 품안에서 100배 60배 30배의 추수의 결실을 맺는 믿음의 종이 되길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멘!! 풍성하고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열매 맺어감을 봅니다. 기도로 더욱 사랑 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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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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