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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호 표지 묵상이미지

6월 18일(금) 하인삶


이사야 59:9~15

백성이 죄악을 자백하다

 

9 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에 행하므로

10 우리가 맹인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정의를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12 이는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언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니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속였으며 우리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낳으니

14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This Post Has 3 Comments

  1. thehanshin

    [사람은 허물과 죄를 가진 채 인생의 빛을 찾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의 빛은 허물과 죄를 치워야만 사람에게 비춰집니다]

    1. 본문의 내용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는 어둠과 캄캄함 뿐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면 남은 것은 포학과 패역, 거짓말 뿐입니다.

    2. 말씀묵상
    자기 죄악을 알고 돌이켜야 합니다.
    낱낱이 살피고 돌아보아 가던 길에서 멈추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사람은 빛을 바라고 밝은 것을 바랍니다.
    인생이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간절히 바라지만 바라는 데로 되지 않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니 더듬고, 넘어지고, 죽은 자처럼 될 뿐입니다.

    인생의 돌파구를 위해 부르짖지만 슬픈 소리일 뿐입니다.
    사람의 허물과 죄가 내 앞에 있어 길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얼굴 없이 인생에 빛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자신의 허물과 죄를 치우고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서야 합니다.

    사람은 허물과 죄를 가진 채 인생의 빛을 찾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의 빛은 허물과 죄를 치워야만 사람에게 비춰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람은 허물과 죄를 가진 채 인생의 빛을 찾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의 빛은 허물과 죄를 치워야만 사람에게 비춰집니다.”

    4. 오늘의 적용
    내 안에 하나님의 빛의 통로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집중함으로 허물과 죄를 치웁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 나라에 집중하고, 하나님 나라를 받으며, 하나님 나라를 주는 자 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 나라에 집중하고, 하나님 나라를 받으며, 하나님 나라를 주는 자 되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1. ruth

      아멘~~♡

      ”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만 집중하여
      하나님의 빛의 통로되길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1. thehanshin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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