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2일(주일) 하인삶
레위기 14:21~32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3)
21 만일 그가 가난하여 그의 힘이 미치지 못하면 그는 흔들어 자기를 속죄할 속건제를 위하여 어린 숫양 한 마리와 소제를 위하여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에 기름 섞은 것과 기름 한 록을 취하고
22 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삼아
23 여덟째 날에 그 결례를 위하여 그것들을 회막 문 여호와 앞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24 제사장은 속건제의 어린 양과 기름 한 록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25 속건제의 어린 양을 잡아서 제사장은 그 속건제물의 피를 가져다가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바를 것이요
26 제사장은 그 기름을 자기 왼쪽 손바닥에 따르고
27 오른쪽 손가락으로 왼쪽 손의 기름을 조금 찍어 여호와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28 그 손의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를 바른 곳에 바를 것이며
29 또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리에 발라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할 것이며
30 그는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한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한 마리를 드리되
31 곧 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한 마리는 속죄제로, 한 마리는 소제와 함께 번제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지니
32 나병 환자로서 그 정결예식에 그의 힘이 미치지 못한 자의 규례가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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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4:21~23
21 만일 그가 가난하여 그의 힘이 미치지 못하면 그는 흔들어 자기를 속죄할 속건제를 위하여 어린 숫양 한 마리와 소제를 위하여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에 기름 섞은 것과 기름 한 록을 취하고
22 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삼아
23 여덟째 날에 그 결례를 위하여 그것들을 회막 문 여호와 앞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다해의 신앙과 삶]
1. 위하여
모든 존재하는 것은 목적이 있습니다. 목적없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목적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그 목적이 누구로부터 왔는지를 아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내 인생은 나를 보내신 자의 목적에 따라 살 때 가장 복됩니다. 예배자로서의 삶, 중보자로서의 사람, 사명자로서의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2. 힘이 미치는 대로
그러나 사명의 삶은 결코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 않습니다. 각 사람의 한계를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그의 능력의 한계치 안에서 사명을 맡기십니다. 자신의 삶과 그 한계를 정도 이상으로 뛰어넘는 요구를 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믿음의 분량을 따라, 그의 삶의 처지와 형편 안에서 하나님은 이끄십니다.
3. 가져갈 것이요
마음에 주신 사명은 언제나 행동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만 있는 것은 사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힘을 다해 자신의 할 수 있는 만큼 살아가는 삶에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나타날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삶, 주저앉지 않는 삶, 나날이 결단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준비, 여호와 이레를 받는 것이 복된 삶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날이 나의 날에게 말합니다.]
23: 여덟째 날에 그 결례를 위하여 그것들을 회막 문 여호와 앞 제사장에게로 가져 갈 것이요
1.제가 구원 받은 날, 곧 여덟째 날을 생각해 봅니다.
2.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이 말씀을 받으면서 나 자신과 나의 형편과 처지를 들여다 보고 하시는 말씀으로 내안에 믿음과 함께 기쁨과 설레임이 넘쳐 나고 있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저는 지난 날 근심 걱정 괴롬 따위가 내게서 사라지고 대신 믿음이 채워지고 있음을 알수있었고 나의 이졔까지의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여섯날을 살아온 인생을 소망으로 바꾸어 품고 일곱째 날에 지금까지의 인생으로는 살지 않으리란 결심과 희망을 품고…..
3. 여덟째 날에 저는 죄인은 분명하나 더이상 죄인이 아닌 휘황 찬란한 영광을 안은 기쁨과 감사 와 설레임을 안고, 제가 (결례를 위한 제물)로 저를 드리러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오른쪽 귓부리…피를 가져다가 바를 것이요
*오른쪽 귓부리…기름을 피를 바른 곳에 바를것이요
*기름은 머리에 발라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할 것이요.
죄인에서 의인으로 신분이 바뀌었음을 알았고, 성령으로 오시어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귀를 열어 주시고 주의 손과 발이 되어 순종하며 살도록 은총을 부음 받은 날 입니다.
“날이 날에게 말 하며” 그 날이 오늘 이 날에게 말을 합니다. 죄인이었던 네가 의인이 되었다고…
오늘 이 날이 또 나의 내일에게 말해 줄 겁니다.
나의 신앙의 역사가 있도록.
4.이러한 여덟째 날을 저의 남편에게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지명하여 부르시고 주 하나님의 것이라,알게하시고 믿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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