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1일(토) 하인삶
레위기 14:10~20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2)
10 여덟째 날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또 고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 섞은 소제물과 기름 한 록을 취할 것이요
11 정결하게 하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와 그 물건들을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12 어린 숫양 한 마리를 가져다가 기름 한 록과 아울러 속건제로 드리되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13 그 어린 숫양은 거룩한 장소 곧 속죄제와 번제물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며 속건제물은 속죄제물과 마찬가지로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이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14 제사장은 그 속건제물의 피를 취하여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바를 것이요
15 제사장은 또 그 한 록의 기름을 취하여 자기 왼쪽 손바닥에 따르고
16 오른쪽 손가락으로 왼쪽 손의 기름을 찍어 그 손가락으로 그것을 여호와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17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 위에 바를 것이며
18 아직도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리에 바르고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하고
19 또 제사장은 속죄제를 드려 그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속죄하고 그 후에 번제물을 잡을 것이요
20 제사장은 그 번제와 소제를 제단에 드려 그를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정결하리라
This Post Has 8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레위기 14:13,17,18,19
13 그 어린 숫양은 거룩한 장소 곧 속죄제와 번제물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며 속건제물은 속죄제물과 마찬가지로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이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17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 위에 바를 것이며
18 아직도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리에 바르고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하고
19 또 제사장은 속죄제를 드려 그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속죄하고 그 후에 번제물을 잡을 것이요
[그 어떤 것으로도 살수 없는 사랑]
1.거룩한 장소 곧 속죄제와 번제물 잡는 곳
말씀을 읽는 가운데 이 말씀이 눈을 멈추게 하여 묵상을 해봤습니다 거룩한 장소 속죄제,번제물을 잡는곳 나의 죄를 하나님께서 태워 주시는 장소..이장소가 어디인지 깊히 묵상하던 가운데 거룩히 구별하신 성소인 성전도 있지만 나의 마음이 이러한 거룩한 성소가 되야한다는것..진정한 교회는 나의 마음의 거룩한 성전으로부터 시작되는것 같습니니다 나의 영적인 거룩한 성소에서 주님께 속죄를 드리어 번제하여 주님께 나의 죄를 다 고백하여서 사함을 받는 장소 우리는 내면의 영적 분별을 통해 나의 믿음의 거룩한 성소가 늘 깨끗한지 여부를 항상 바라보아야 함을 느껴 묵상에 기록하였습니다
2.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아직도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
두가지로 묵상을 해봤습니다 ‘첫째’는 손에 남은 기름,그손에 아직도 남은 기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태까지 아직도 아니 지금까지 이시간 까지도 우릴 위해 최고의 것을 주시려 남기신다는 말씀으로 받아졌습니다 하지만 그 기름이 평생동안 유효한것은 아닙니다 마치 오늘날 시중에 판매되는 기름과같이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서 날 위해 기다려주시는 그 기한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된다는것 입니다.’두번째’는 그 정결함을 받을자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은 믿지만 나의 삶에 직접 개입하셔서 구체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냥 때만 기다리고 하나님께서 해주겠거니 바라만 보는 삶이 있습니다 정결함을 받기 위해서는 직접 나와야합니다 직접 달려가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입니다.자신의 자유로운 의지를 주심으로 직접 우리의 두발로 나오는것을 기다리는것 입니다 부모님 처럼요
3.그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부정함은 죄 곧 죄로 말미암아 정결함을 받을자를 ‘위하여’? 죄인을 위하여 라는 말이 곧 죄인을 죄인 취급하시지 아니하고 의인의 대우로 해주신다는것이 정말 기가막힌 말씀이였습니다 우리는 삶 가운데서 사이가 멀어지고 관계가 끊어지면 자신과 그의 삶에 문제들을 서로에게 넘기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그사람 때문에 때문이야 이러한 탓을 하고 정죄하는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보다 더 심한 죄를 가진 죄인같은 우리에게 너때문에 이러해 이것이아니라 내가 ‘너를 위해’그동안 기다렸어 잘왔어 그동안 힘들었지? 너는 이제 잘못없어 그 잘못한거 내가 다 잊었어 이제 부터 새롭게 나와 출발해보자! 라며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이말씀에 ‘위하여’를 통해 그 어떠한 간증보다 더 감동되는 말씀이였습니다.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