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화) 하인삶
여호수아 21:34~42
레위 사람의 성읍(7)
34 그 남은 레위 사람 므라리 자손의 가족들에게 준 것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욕느암과 그 목초지와 가르다와 그 목초지와
35 딤나와 그 목초지와 나할랄과 그 목초지이니 네 성읍이요
36 르우벤 지파 중에서 준 것은 베셀과 그 목초지와 야하스와 그 목초지와
37 그데못과 그 목초지와 므바앗과 그 목초지이니 네 성읍이요
38 갓 지파 중에서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길르앗 라못과 그 목초지이요 또 마하나임과 그 목초지와
39 헤스본과 그 목초지와 야셀과 그 목초지이니 모두 네 성읍이라
40 이는 레위 가족의 남은 자 곧 므라리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성읍이니 그들이 제비 뽑아 얻은 성읍이 열두 성읍이었더라
41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 중에서 받은 성읍은 모두 마흔여덟 성읍이요 또 그 목초지들이라
42 이 각 성읍의 주위에 목초지가 있었고 모든 성읍이 다 그러하였더라
This Post Has 8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저에게 또 하나의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이 생깁니다
왕같은 제사장이 되는것!
저의 이름이 불려지도록 도욱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그 이름이 새겨졌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1. 본문의 내용
레위 가족 중 마지막으로 므라리 자손에게 성읍이 주어집니다.
스불론, 르우벤, 갓 지파가 므라리 자손에게 성읍을 주었습니다.
2. 말씀묵상
레위 자손의 이름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름이 불려진다는 것은 그 이름이 마음에 새겨졌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레위 자손의 이름이 계속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름이 불려진다는 것은 그 이름이 마음에 새겨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레위 가족으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손들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 주십니다.
이름이 불려진다는 것은 부르는 자에게 의미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는 레위 자손은 하나님께 의미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열 두 지파 중 자손의 이름이 불려진 지파는 없습니다.
지파의 이름만이 불려졌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새겨진 이름이 복된 이름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에 새겨지는 인생길을 걷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그 이름이 새겨졌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4. 오늘의 적용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내 마음에 새깁니다.
내 이름도 하나님께 불려져 하나님의 마음에 새겨졌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불려지는 내 이름과 하나님을 부르는 내 이름이 하나님의 성소가 되기 원합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 불려지는 내 이름과 하나님을 부르는 내 마음이 하나님의 성소 되기 원합니다.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