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수) 하인삶
레위기 2:11~16
소제의 예물(2)
11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12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14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네 소제를 삼되
15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지니 이는 소제니라
16 제사장은 찧은 곡식과 기름을 모든 유향과 함께 기념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This Post Has 31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 눈으로 읽기
11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 누룩/꿀 : 나의 욕심과 생각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누룩은 죄이고 꿀은 육신의 달콤함 눕고싶고 자고싶고 먹고 싶고 이러한 원초적인 본능이라 생각합니다.
☞ 영으로 읽기
13절~16절
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 소금을치라, 마태복음 5:13 말씀인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소금은 너무 흔해 사람들은 그 귀중함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소금이 없다면 음식의 맛을 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부패를 방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러하듯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기도와 말씀이 없다면 문제투성이인 현실만을 살다가 영혼을 갉아 먹고 힘겹게 살아 갑니다.
14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네 소제를 삼되
★ 첫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볶아 찧은것으로 네 소제를 삼되
삶에 있어서 첫 성공 또는 잘 된다면 항상 먼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함께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소망합니다
15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지니 이는 소제니라
16 제사장은 찧은 곡식과 기름을 모든 유향과 함께 기념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 기름은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로 살아가는데에 있어 필요한 능력이고 향유는 살아가며 예수님의 향기를 뿜어내는 삶을 말하시는 생각이 듭니다.
☞ 결심과 기도
★깨끗한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삶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뿜으려 노력하고자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것들을 보고 느끼고 특히 마음과 믿음에 집중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 눈으로 읽기 ❀
레위기 2:11 [누룩을 넣지 말지니,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레위기 2:12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레위기 2: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 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누룩은 부풀게하고 변형시킨다 – 교만
꿀은 쾌락을 뜻하고 입에는 달지만 과하면 뱃속에서 쓰게된다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며” –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해 예배하지 말라
기름은 성령님 – 언약의 소금 –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마음으로 읽기 ❀
하나님게 예배를 드릴 때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고 세상의 것들을 마음에서 내려놓고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자기 기분을 위한, 자기 만족을 위한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내가 예배를 드릴 때의 태도도 보십니다.
내 마음이 어떠하든지 상황이 어떠하든지 예배는 하나님을 위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 영으로 읽기 ❀
저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매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제가 하나님께 대하여 완전해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려요
❀ 결심과 기도 ❀
주님 제가 주님의 것입니다. 정말 말씀과 기도와 회개가 답입니다. 인도해주세요 나의 주님.
하나님 중심의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주님을 만나서 주님의 뜻대로 붙들려 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기도로 사랑합니다~
1. 눈으로 읽기
’11절.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12절.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 하나님께 드리는 소제물의 첨가물로 합당치 않은 누룩과 꿀.. 그것 자체로 하나님께 처음 드리는 예물로는 받으시나, 그것들의 향기로운 냄새를 내기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라 하십니다. 한껏 부풀려 과장함을 전염시키는 누룩과 자체의 달콤한 맛과 향으로 시람들의 감각을 현혹시키는 꿀~~순수하고 순전함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소제물이 변질됨을 허용치 않으십니다.
2. 마음으로 읽기
’14절.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네 소제를 삼되~’
: ‘볶아 찧은 것’…첫 이삭의 소제를 하나님께 드릴 곡식의 상태입니다. 곡식의 날 것 그대로가 아니라,
불에 볶아 불순물이나 습기등을 없애고, 곱게 찧어 가루를 만들어 드립니다. 하나님께 드려질 우리의 자아는 불에 볶아 죄된 불순물을 없애고, 고집스럽고 거친 모습을 찧어 곱고 부드러운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3. 영으로 읽기
’13절.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 하나님께 드릴 소제물에 절대 넣어서는 안될 것도 있지만, 반드시 빼서는 안될 것도 있습니다. 바로 ‘소금~언약의 소금’ 입니다. 한번 말씀하신 것은 절대 변치 않으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언약~~’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 ‘언약의 소금’인 ‘하나님의 말씀’을 골고루 뿌려, 썪지 않는 건강한 삶을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올려 드리길 소망합니다.
4. 기도
” 주님~~’언약의 소금’ 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회개의 기도를 늘 올려 드리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의 사람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기도로 사랑합니다~
1.눈으로 읽기
12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잊을뻔 했습니다.처음 것은 하나님의 것인데요.모든 것은 우릴 위한 배려이신것 같습니다.망각의 동물인 우리가 하나님을 잊지 않게 늘 도와주십니다.
2.마음으로 읽기
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가 변치 않으시길 원하십니다.그래서 오늘도 말씀의 소금을 직접 주십니다.우린 그냥 우리에게 뿌리기만 하면 됩니다.
3.영으로 읽기
하나님을 늘 기억하며 변치 않는 믿음을 지켜 내는 일,내 마음 하나 지켜 내는 일. 그일을 원하십니다.가끔 실수를 할수는 있지만 변하지는 않겠습니다.
4.결심과 기도
연약하고 부족한 제가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께 가고 있습니다.너무 더디어 지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옵고 손잡아 주세요!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서 찧는 것으로 네 소제를 삼되.
1.첫 이삭으로는 소제의 예물로 드리지 말라 하십니다.
2.첫 이삭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외의 것을 우리에게 소유로 주셨으니 우리에게 있는 우리의 소중한 것으로 예물을 삼아야 합니다.
나의 것으로 귀한 마음이 담아져 있어야 하며 볶아 찧는 정성과 수고가 있어야 예물이라 할수 있습니다.
3.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 우리의 것은 우리의 것으로 구별을 해주셨는데 하나님의 것을 제가 함부로 사용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나 우리를 위하여 너희의 것이라고 주셨으니 이믿음과 감사함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목적에 쓰시는 바가 계시니(제사장들을 위한) 첫 이삭을 여호와께 드리는 것도 우리의 참 예배인 것입니다.
4.하나님께 예배자로 가르쳐 주심에 귀기울여, 알고 있었음은 변치않음으로, 몰랐던 것은 깨달아 알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자로 갖추어져 가겠습니다 잘 듣고 배워 알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레위기 2:11~13
11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12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변치 않는 약속]
1. 누룩이나 꿀
모든 소제물에 누룩을 넣지 말 것을 다시 강조하십니다. 더불어 꿀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누룩은 부풀어 올라 원래의 모양을 변형시켜 들뜨게 합니다. 들뜬 것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교만이나 위선으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꿀은 쾌락과 환락을 의미합니다. 감각적 쾌락과 환락으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리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2. 향기로운 냄새
제단에 올리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인간을 위한 그 어떤 것도 그 자리에 오를 수는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 한 걸음도 물러서서는 안 되고, 타협해서도 안 됩니다. 예배는 지극히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때때로 이것으로부터 물러서고 싶은 마음과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간의 죄악된 근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 하십니다.
3. 언약의 소금과 기름
소금은 부패를 방지합니다. 음식의 부패를 막기 위해서는 소금이 필요합니다. 소금을 친 음식은 부패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변하는 것은 관계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의 관계는 변치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시는 분이니 사람이 변치 않으면 됩니다. 과연 사람은 변치 않을 수 있습니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서는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것이 소제에 기름을 붓는 이유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능력을 힘입어 사는 인생만이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잊고, 기도를 잊고, 회개를 잊는 인생은 변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를 붙들고, 회개를 붙드는 인생은 변치 않습니다.
오늘 이 하루도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함으로 영혼을 불태우고, 회개함으로 낮아져 영혼의 부패를 막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