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0일(목) 하인삶
누가복음 13:18~21
겨자씨와 누룩 비유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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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생명이 나로부터…
거룩한 자녀의 삶을 오늘도
살아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이 나로부터, 생명이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1. 본문의 내용
하나님의 나라는 공중의 새를 품는 사랑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으 나라는 가루를 부풀게하여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나라입니다.
2. 말씀 묵상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자에게는 사랑이 있고,
그 사랑을 사는 자는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 임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나라는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결코 크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씨앗처럼 내게 임합니다.
그러나 그 작은 씨앗을 붙잡으면 어느새 공중의 새를 책임질만큼 자라납니다.
누룩은 효묘이며, 곰팡이입니다. 보잘 것 없고, 아주 작습니다.
그러나 그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 어느 새 부풀어 생명의 양식이 될만큼 퍼집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라고 부풀어오르는 사랑과 생명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네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4. 오늘의 적용
작은 사랑의 씨앗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작은 생명의 씨앗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사랑이 나로부터
생명이 나로부터
시작됨을 감사합니다.
5.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오늘도 사랑과 생명의 나라가 나로부터 시작되게 하심을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이 나로부터…..
생명이 나로부터…..
주의 영광 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