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토) 하인삶
레위기 8: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함께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무교병 한 광주리를 가지고
3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
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5 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7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8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9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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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눈으로 읽기
☞3절: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
☞온 회중은..공동체를 의미 한다..함께 하는 삶..같이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출애굽을 시키려는 하나님께선 모세 한명만 출애굽을 시키려하신게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 모두를 구원하시려고 출애굽 시키셨다 신앙은 무엇인가..나만을 위한것 내가먼저 잘되기를 나를 위한 기도 내가 복받기를 원하고 내가 남들보다 뛰어나게 해달라는것 내문제 ‘나 나 나’나만 먼저 찾는것..이건 신앙이 아니다 나만을 위한 기도와 삶이 어떻게 신앙인 이라 할수있는가..주님께서는 더이상 너를위해 살지말고 이젠 주님을 위해 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어찌 나만을 위해 내가 먼저 자라기를 바랬나 나의 생각과 판단은 어리석었다..역시 내 생각과 판단대로 삶을 살면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나를 버리고 오로직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그길을 개척해나가야 한다..매일 하나님께 꾸지람 듣는것 같다.. 하지만 기쁘다 그만큼 나를 사랑하셔서 이런말씀들을 통해 깨닫게 하심을..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며..나만을 위한 신앙은 가짜다..그건 하나님께서 바라지 않으신다 모든 이들이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바라신다..대표적으로 욥..욥의 삶을 보면 ‘먼저’그의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때… 먼저라는말이 괜히 기록된 것이 아니다.나보다 그의 삶을 위해 기도하는것 또한 ‘먼저’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구하라..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아멘 하나님 우리 광교한신교회 라는 공동체에 저를 지명하여 부르셔서 함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만 변화하는것이아니라 모든 성도분들이 변화하여 모두 온세상에 널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그런 종되게 하여주시며 우리모두 온회중이 하나님의나라 천국의 문에 함께 들어갈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주세요 아멘!
2.마음으로 읽기
☞7절: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속옷..보이지 않는것이다 내 속에있는것..마음이다..그리고 겉옷..겉으로 들어나는 행실을 말한다..에봇은..나의 사명을 나타내는 것으로 장식은 그가 감당해야할 책임으로 해석된다..속옷 겉옷 에봇 에봇의 장식.새롭게 입히셨다..이전에는 내 생각으로 살아왔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새롭게 갱신된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이와 같은 삶을 산다 내 마음 내행실 내사명감이 오로직 하나님만을 위한 삶으로 새롭게 변화된 다는것..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입으로나오는 말씀으로 살것이라 하셨다..떡은…내가원하는것 나의 세속적인 갈급함만을 추구하고 갈구하는 삶에서 오로직!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말씀안에서 하나님만을 위해 사는 그런삶으로 변화 한다는것이다 속옷은 내 마음,겉옷은 나의 힘..(겉으로 들어나는 것이기 때문에)에봇은 나의 사명,책임 그렇다 이4가지가 합쳐지면 마가복음12장30절: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것이요..아멘 우리는 하나님품 안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말씀을 듣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한것이다 고후5장17절: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아멘!!
3.영으로 읽기
☞9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동행하는삶..하나님의 뜻과 나의 마음이 같은것..마음의 합하다는 뜻이다..그것이야 말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삶이다..하나님과 매일매일 교제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가 그길을 걸어가면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길이 열린다..우리는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한다..다윗처럼 늘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삶..그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실것 같다..다윗은 골리앗이 하나님을 조롱할때 자기보다 몇배는 큰 골리앗을 향해 외소하며 가진것없어도..자기가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을 욕할때 분통을 터뜨리며 나가서 싸웠다..혼자싸운게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했다.. 아마 그때 하나님의 마음은 너무나도 감동하셧을 것같다..그게 바로 동행 하는 삶이다..날마다 하나님이랑 함께하며..내가 가장 롤모델로 삼고있는 성경속 인물들이있다 다윗과 바울이다..다윗은 구약시대에 한획을 그은 하나님의 종이고..바울은 신약의 큰 영향력을 끼친 사람이다..이둘의 공통점은 전 후무 하다 그만큼 자기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개인적으로는 다윗을 더 좋아한다..사도행전13장22절에는 다음과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뜻을 그를통해 다 이루리라 하시니..하나님마음의 합하다 말씀하신 사람은 다윗밖에 없다..그는 그누구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자 노력했던 사람이였다 그는 지금도 이스라엘 국기 별을 통해 상징할정도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인정하신 왕이였다..오늘날 이시간에도 다윗과같은 종을 찾으신다..우리 광교 한신교회 모든 성도분들과 제가 다윗과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늘 헤아리도록 노력하는 삶을 산다면 전 후무 하시게 하나님께서 우릴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실것을 간절히 믿으며 소망합니다.
4.결심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새롭게 갱신되고 새로운 전신갑주로 무장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헤아릴수 있도록 다시금 말씀으로 깨닫게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윗과같이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을 살수있도록 광교한신교회 성도지체분들을 붙들어주시고 넘어진사람을 부축하며 쓰러져있는 분들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저의 친구들 모두에 에게 손을 내밀어 그 모든 친구들이 바나바와 바울과 베드로 마가 마태 누가 요한 같은 하나님의 일꾼 되게 하여주세요 그리하여 우리모두가 하나님의 종되게 하셔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전 후무 하게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나타낼수있는 통로로 저희를 사용하셔서 되게 하여주옵시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랑의 책임과 사명감을 주옵소서..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받치며 예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끝으로.. 너무 길게 기록하여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서.. 깔끔하게 요약하여 요점만을 기록할수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기도부탁드립니다..ㅠㅠ
아멘~~♡ 기도로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은혜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