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6일(월) 하인삶
레위기 6:24~30
속죄제를 드리는 규례
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5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속죄제 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니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 속죄제 제물을 잡을 것이요
26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27 그 고기에 접촉하는 모든 자는 거룩할 것이며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빨 것이요
28 그 고기를 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닦고 물에 씻을 것이며
29 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을지니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라
30 그러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속죄하게 한 속죄제 제물의 고기는 먹지 못할지니 불사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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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26~27,29
26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27 그 고기에 접촉하는 모든 자는 거룩할 것이며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빨 것이요
29 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을지니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라
[빗나감을 바로잡다]
1. 죄를 위하여
속죄제는 회개의 제사입니다. 회개는 돌이키는 것입니다. 회개한다는 것에는 이미 돌이킴이라는 행동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죄’라는 말의 원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빗나가다, 죄를 짓다’입니다. 빗나감이 죄를 짓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죄를 위하여’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빗나감을 부추기는 것이 아닌 빗나갔을지라도 다시 기회를 준다는 것입니다. 한 번 실패가 영원한 실패가 아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속죄제는 하나님의 사랑의 제도입니다.
2. 접촉하는 모든 자
‘모든’이라는 말은 어느 누구에게나 해당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돌이켜 그 행위를 바로잡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은 예외를 두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외를 두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돌이켜야 합니다. 돌이키면 기회가 주어지고 돌이키지 않으면 결코 기회를 얻을 수 없습니다. 돌이키는 은혜를 구합니다.
3. 지극히 거룩하니라
돌이키는 자는 거룩합니다. 회개하는 자는 참으로 용기 있는 순종자이니 거룩합니다.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는 것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모릅니다. 하물며 돌이키는 것은 더욱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용기를 내어 돌이키는 자는 거룩하다 말씀하십니다. 기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을 돌이키신 하나님의 거룩함의 상징입니다. 회개는 한 영혼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는 거룩한 것입니다. 오늘도 거룩함의 은혜의 옷을 입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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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거룩하신 하나님 안에서 거룩케된 성도들의 협력]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빨것이요
1.속죄되게한 피는 거룩한 것입니다. 믿음 없는 세상속에(사람이든,장소이든)함부로 뿌려져서도 안되고 가지고 나가서도 안됩니다. 이미 구별 되어져 있거나 구별 받아야 할 믿음이 있는곳의 것입니다
그러니 거룩한옷에 묻은 거룩한 피도 구별된 거룩한 곳에서 해결 해야합니다.
2.교회는 거룩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구별하신 자녀들이 구별받은 믿음을 가지고 나가는 거룩한 곳 입니다,
많은 자녀들이 함께하는 공동체 입니다 .때문에 많은 일들(형편과 처지)이 있습니다.함께하여 가는 동안에도 여러일 들이 일어납니다. 하나님 안 거룩한 곳에서 우리들은 함께 봅니다.
3.하나님 안 거룩한 곳에서 공동체들 중에 있어진 일들을 우리는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고,해결되어지길 함께 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모든 삶에, 예수님피의 그 사랑을 아는 성도들이 먼저 서로 사랑하며 살라 하시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4.하나님!!당연한 말씀인데 오늘 또 들려주시니 새겨 듣겠습니다. 마음으로는, 입으로는 사랑한다 하지만 사랑으로 실천하는 일은 참 쉬운일은 아닙니다.기억하며 쉼없이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고 때로는 형편과 처지를 살펴 손 내밀어 줄 수도 있어야 하는데 실천은 마음만 같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니 내가 미위 할수없고, 내가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귀한 자들이라 명심하고 서로 사랑함에 힘써 지켜 나가겠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곳 광교 한신교회 지체들의 일들에 협력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소서.
모든 지체들 인생을 책임쳐주시고, 모든것에 주인 되시는 하나님! 물질 나라에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물질도 부족함이 없도록 채위주시고,더 풍성하게 받는 큰 그릇들 되게하소서. 그리하여서 넉넉히 우리 안에서 있어진 일들 사랑으로 하여가고도 남음이 있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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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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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은 제사 보다 낫다※
1.눈으로 읽기
★24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로부터 말씀을 듣는자..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속되어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못하는것입니다 세속되지않고 하나님께로부터 속해야한다는것을 이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우리의 눈은 두손가락으로 가려도 세상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다메섹에 사울처럼 눈은떳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오로직 주님의 음성만이 들리는것입니다 주님 내가 육적인 눈이아니라 영적인 눈을 띄어 주님만을 바라보게 해주세요!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가리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말씀을 듣고 볼수있어야 되는것을 깨닫습니다..하나님에게 인정받은사람은 사람에게도 인정받는것.. 또한 엎드림.. 사울은 바로 빛이 비출때 엎드렸습니다.엎드릴때에 하나님께서 그를 인정하시고 쓰시는것입니다.
복종하는 삶..우리는 주님께 복종하는 삶을 배워가야합니다.복종은 자기비하가 아니고 자기 경멸이 아닌것이죠 진정한 복종은.. 자기 부인으로 부터 나옵니다.. 자신을 부인 한다는 것 은 자신을 멸시한다는것이 아닙니다..자기를 부인하는것은 다른사람에게 양보할수있는 자유를 의미합니다.자신의 유익보다는 다른사람의 유익을 위해 양보하는 자유 그것을 의미합니다.섬김의 자세로 내자신을 복종 시킬수있는 믿음을 주세요 주님!
2.마음으로 읽기
★24~25절: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전적으로 순종하는 삶..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걸 그대로 전하여 그걸 그대로 순종하는삶…이것이 바로 믿음 입니다..정말 당연하단듯이 당연히 따르는 한톨의 의심없는 저 순종하는마음..하나님께서는 아마도 제사도 굉장히 중요하고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만.. 하나님께서는 또다른 방면으로는 그제사를 앞서 그들의 믿음(마음)을 보시기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정말 하나님을 믿고 그말씀대로 순종하느냐 안하느냐..오늘날 이세대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같은 일꾼들을 찾고계십니다..광교한신교회 모든 지체분들께서도 모세와 아론같이 전적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나타낼수있는 축복의통로인 주님의 참된 종 되시길 바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3.영으로읽기
★25절 후미부분:지극히 거룩하니
※레위기11:45: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찌어다..아멘
※레위기에서는 거룩이란 말씀이 많이 등장하게됩니다..레위기는 거룩한 복음 이란 소제목으로 어울릴듯 합니다.원래 카도쉬라는 히브리어 원문이있는대 구별된 거룩..이란 뜻이있습니다 그런즉 거룩은 세상과 분리를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신것 같이 우리에게도 거룩하라..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무엇보다 소중한것들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가장 소박하고 검소하고 별로 좋지 아니한 것으로만 받으십니다..그럼 내가 하나님께 드릴수있는 최선은 무엇인가..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는 삶입니다..하나님께 전적으로 모든것에 순종을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순결한 종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참된 종으로 사용하실겁니다.인간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할수없는것들마저 믿고 따르는 아브라함과같은 순종의 믿음을 오늘날 저희에게도 이런 믿음으로 자라길 원합니다!주님..
4.결심과 기도
※주님 오늘도 제가 주님께 순종이라는 말씀주제로 묵상하였습니다..내가 정말 주님앞에 전적으로 순종하여 순결한 주님의 참된 종이 되게 하여주세요 더러움이 하나없고 깨끗한 그런 내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거룩하신것같이 저도 하나님의 마음 닮게 해주시며 나날이 자라나서 퇴보가없고 진보만이 남는 그런 제가 되게 저를 붙들어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기도로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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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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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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