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목) 하인삶
이사야 47:8~11
바벨론 심판(2)
8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9 한 날에 갑자기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임할 것이라 네가 무수한 주술과 많은 주문을 빌릴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10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원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알지 못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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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 마음에 쌓아온 것은 숨길 수 없고, 추수 때가 되면 그 쌓아온 대로 나뉘어져 추수됩니다]
1. 본문의 내용
바벨론은 자신의 악을 의지하였습니다.
바벨론은 자신이 말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2. 말씀묵상
바벨론에게 일어난 일을 바벨론 스스로도 모릅니다.
바벨론이 뿌린 시앗은 스스로도 모르는 가운데 자라나서 파멸을 추수하게 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바벨론은 자신의 악을 의지하였습니다.
바벨론은 스스로 말하기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은 자신의 악을 스스로 말함으로 자신의 마음에 악을 뿌렸습니다.
바벨론의 마음에 뿌려진 씨앗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자라났습니다.
씨앗이 땅 속에 있을 때는 어떻게 자라는지 그 실체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씨앗이 자라 싹을 틔우고 이삭이 되면 그 실체를 알게 됩니다.
그 마음에 선한 것을 쌓아왔으면 선한 이삭을 내고
그 마음에 악한 것을 쌓아왔으면 악한 이삭을 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마음에 쌓아온 것은 숨길 수 없고,
추수 때가 되면 그 쌓아온 대로 나뉘어져 추수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 마음에 쌓아온 것은 숨길 수 없고, 추수 때가 되면 그 쌓아온 대로 나뉘어져 추수됩니다.”
4. 오늘의 적용
내 마음에 쌓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내 마음에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 그에 대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쌓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힘입어 마음에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 그에 대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쌓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힘입어 마음에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 그에 대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쌓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충만하여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쌓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되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