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1일(수) 하인삶
레위기 5:7~13
속죄제를 드리는 규례(5)
7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8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을 먼저 드리되 그 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 몸은 아주 쪼개지 말며
9 그 속죄제물의 피를 제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제단 밑에 흘릴지니 이는 속죄제요
10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1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12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물로 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속죄제라
13 제사장이 그가 이 중에서 하나를 범하여 얻은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그 나머지는 소제물 같이 제사장에게 돌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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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 2. 마음으로 읽기
‘7절.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11절.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
: 하나님의 마음은 늘 낮은 곳, 힘 없는 곳, 가난한 곳으로 흐르십니다.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죄인된 인간들을 위해, 속죄함의 길을 친히 열어 주십니다. 특히 속죄의 예물을 도저히 제대로 준비할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예물의 내용을 달리 제시해 주시는 하나님은 참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3. 영으로 읽기
’11절.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12절.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물로 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속죄제라.
: 가난한 자의 형편과 상황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피의 속죄 예물이 아닐지라도, 받아 주십니다. 한 움큼의 곡식 가루에 소제를 드리듯 기름과 유향을 붓지 아니함으로, 제단 위 화제물에 위에서 불사르게 함으로 속죄의 은혜를 주십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속죄의 예물을 가져온 자와 다름없이 용서하시며, 받아 주시고 만나 주십니다.
4. 기도
“주님~~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철저히 통회하며, 회개케 하셔서, 속죄의 은혜를 입은 자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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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인삶
눈으로 읽기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 두마리를 여호와께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 하나는 번제물-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 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 하나님 앞에 가난한 심령으로 드리는 중심의 예배
마음으로 읽기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께 거짓과 가식 없는 진정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제 마음은 어떤지 하나님께 갈급하고 통회자복하는 마음으로 예배 자리에 나가는지 제 자신에게 질문합니다.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그 누구도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제물이 어떠한지 상관 없이 마음을 받으십니다. 회개할 때 우리의 대 제사장(변호인)이신 예수님의 은혜로 나는 사함을 입습니다.
영으로 읽기
하나님께 예배할 때 나 자신을 돌아보고 먼저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고 하나님께 갈급한 심령을 달라고 기도 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중심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 가식 없이 기도합니다. 회개함으로 나를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 보호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결심과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회개는 곧 하나님의 보호하심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 구속 됨이 내게 즐거운 복이 됩니다. 가식 없는 중심의 예배로 주님께 예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저리주저리 썼지만 하나님께서 정말 제게 주시는 오늘의 마음은 회개함이 하나님의 보호하심이며 하나님의 울타리 라는 것입니다. 회개 없는 삶은 탈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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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속죄제라
1.눈으로 읽기
가난한자의 고운가루는 그냥 절차도 없이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 던져집니다.어떻게서든 용서할테니 회개의 자리에 나오라 말씀하십니다.정말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네가 살기위해선 그리해야하니 제발 좀 나와서 회개하라고 하시는 듯 합니다..
2.마음으로 읽기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말씀하십니다.너의 하고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이것저것 제지말고 그냥 내게 맡겨라 내가 다 해주마!..
3.영으로 읽기
어떻게서든 하나님께 맞추겠습니다.제 상황도 제 처지도 하나님께 맞추겠습니다.아버지가 다 용서하시겠다 하시니 납작 엎드려 순종하겠습니다.
4.결심과 기도
끝까지 교만했음을 고백합니다.내이성은 교만에 가득차 있었습니다.뭐가 우선이고 뭐가 더 중요한지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아버지의 한없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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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
[ 공평하신 하나님, 누구나에게나 동일하게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1그의 힘이 없어 새 두마리 조차도 구할수 없는자까지도 하나님은 마음에 두십니다. 그를 위해 할수있을 때까지 방법과 길을 알려 주십니다
2.하나님의 사랑은 이땅에서 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할수있는 방법을 알 려주시며 영원까지 함께 하시고자 하십니다.
가난한 자를 위한 속죄제 규례를 기록하기 까지 잊으심이 없으신 하나님, 영생은 돈이나 공로나 자격으로 얻는것이 아님을 말씀 하십니다.
3.가난한 자를 사랑하사 오늘날 완전한 속죄제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셨으니 그를 믿는자 마다 영생 얻을 기회를 이세상에 공평하도록 놓아 두셨습니다.
4.어떤 속죄제물로 다 내어 드린다해도 갚을수 없는 죄사함의 은혜를 입고 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저를 위해 오직 예수님을 저의 속죄제물로 삼으라고 하나뿐인 아들 내어주신 하나님!! 죄인으로서 너무나 죄송하며,감사합니다.
말 뿐 아니며 엎드려 감사함을 올려드립니다.
저의 희생제물 되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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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 7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10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2. 영으로 읽기
비둘기나 비둘기 새끼/ 막 태어난 생명들이 아주 작음을 느낍니다. 아주 작은 죄라고 해도 주님 앞에선 시꺼먼 타르같은 죄입니다.
규레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 자신의 죄가 생각이나서 회개를 할때도 있지만 생각 나지 아니한것 까지 회개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물로 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속죄제라 ☞ 번제는 내가 먼저 주님께 고백을 하면, 속죄제는 주님께서 그 문제를 가지고 거론 하시지 않는 깔끔한 주님이시라는 것이고, 그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기로 소망합니다.
3. 영으로 잃기
☞ 깨끗한 모습만이 성결한 모습만이 주님이 보내시는 주파수에 맞출수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4.결심 기도
☞ 더러워 지지 않게 제 마음을 매일 기도와 말씀을 닦아서, 원래 교제하던 주님과 인간의 모습 지으신 형상대로 주님 앞에 갈때 까지 살고자 소망합니다
Ho damo Shel Yeshua (Blood of Je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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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7,9~10,12
7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9 그 속죄제물의 피를 제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제단 밑에 흘릴지니 이는 속죄제요
10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2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물로 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속죄제라
[가난한 마음, 회개하는 마음]
1. 미치지 못하면
제사에 드릴 수 있는 제물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수송아지, 숫염소, 암컷어린양, 염소 등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제물로 드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속죄하고 싶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나 간절합니다. 그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산비둘기도 좋다. 집비둘기 새끼도 좋다(7절). 이마저도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엔 고운가루 한움큼만으로도 족하다(12절)고 말씀하십니다. 가난한 마음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여력이 되는데도 비둘기나 고운가루를 드려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가증하고 위선적인 것입니다. 가난한 마음이 아닙니다.
2. 속죄제요 그 다음은 번제를
속죄가 먼저입니다. 회개가 먼저입니다. 헌신은 그 다음입니다. 그래서 속죄제를 번제보다 먼저 하라 하십니다. 철저한 회개 없는 헌신은 그 자체로 죄악이요 문제거리입니다. 공로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가난한 마음, 회개하는 마음을 원하십니다. 깨끗한 그릇에 하나님의 역사가 임합니다.
3. 하나님만으로 족한 마음
가난한 마음, 회개하는 마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을 배웁니다. 진실합니다. 성결합니다. 가난합니다. 거룩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으니 천국이 그들의 것입니다. 가난한 마음이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가난한 진솔함이 믿음의 근간입니다. 그는 하나님만으로 충분하고, 예수님만으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 부활의 예수님 한 분이면 족합니다. 믿음은 이렇게 한 분 하나님, 한 분 예수님, 한 분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의 여정입니다. 오늘도 주님으로만 만족하여 그분께 제 인생의 시간표를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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