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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웹용(하인삶용)

5월 11일(목) 하인삶


사도행전 3:11~18

베드로가 솔로몬의 행각에서 설교하다(1)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This Post Has 3 Comments

  1. ruth

    1. 눈으로 읽기 + 2. 마음으로 읽기

    “12절.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사람들은 흔히 보여지는 기적과 그 기적을 행하는 사람을 주목합니다. 그리고, 아주 쉽게 그 사람을 치켜 세우고, 심지어 신처럼 신봉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성령충만한 베드로 사도는 분명히 전합니다. ‘이 일은
    개인의 경건과 권능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오직 이 일을 행하셨음으로 주목받으셔야 할 분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예수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 한 분이시라고 흔들림없이 선포합니다.
    “주님~보이는 사람의 행한 일들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오직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의뢰하며, 하나님이 하신 일을 담대히 증거하며 선포하는 믿음의 사람되게 하옵소서~”

    3. 영으로 읽기 + 4. 기도

    “15절.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절.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 그 이름~~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믿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생명의 능력이 있습니다. 생명의 주를 알아 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으라 외쳤던 무지한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그를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이 일에 증인되는 성령충만한 하루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 The mighty hand

      아멘!!!

    2. thehanshi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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