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일(화) 하인삶
레위기 5:1~6
속죄제를 드리는 규례(4)
1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2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들 곧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를 만졌으면 부지중이라고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3 만일 부지중에 어떤 사람의 부정에 닿았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4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니
5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6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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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으로 읽기
1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공동의 책임,함께 살아가는 우리,서로를 위하는 공동체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하나님께서!
2.마음으로 읽기
함부로 말하면…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니..아무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말은 참 쉽습니다.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내뱉어 지는 순간이 참 많습니다.그만큼 우리의 죄는 셀수도 없습니다.우리가 여지껏 해왔던 모든 말들중에 정말 천분의 일도 우린 기억 못합니다..하지만 하나님은 기억하고 아십니다..그 모든걸 회개하려면 잠도 안자고 회개해도 모자를듯 합니다..그런데 하나님은 깨닫지 못하다가 그래도 깨닫는 그순간부터라도 회개하면 받아주신다고 합니다.정말 어떻게서든 용서해주시려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너무 죄송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3.영으로 읽기
나를 사랑하며 늘 깨어 있고, 그렇게 주위를 둘러보고 나를 사랑하듯 모든걸 아끼면, 함부로 부지중에 허물이 될 행동은 덜 할 것입니다.말씀안에 거하고 기도에 집중하면 죄짓는 시간은 줄어들 것입니다.그렇게 하겠습니다.노력하겠습니다.
4.결심과 기도
한걸음 한걸음 다시 배우겠습니다.말씀안에서 이렇게 다시 살아내는 법을 배우겠습니다.소중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허물밖에 없지만 그래도 소중하고 소중하다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멘!!!
아멘~~♡
아멘! ! !
기도로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눈으로 읽기
1. 부정한 것을 부지중에 –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 잘못했노라 자복하고
3.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4. 깨닫지 못하다가 깨닫게 되었을 때.
마음으로 읽기
어떤 형태의 죄이던지 죄는 결국 죄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죄가 해결이 되어야합니다. 모르고 지은 죄라도 죄는 죄인 것입니다. 만일 누군가 어떤 사람을 치고서도 모르고 그랬다 말한다면 그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섬세하신 하나님. 오늘도 용서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영으로 읽기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기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 앞에서 어떤 악한 모양도 버리고 회개함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말씀과 기도로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제 자신을 내어 맡길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다가 깨닫는게 은혜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입니다. 매일 회개하고 기도하기!
결심과 기도
하나님. 하나님께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만!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순종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온전하게 날 이끌어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알아 행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기도로 사랑합니다~^^
아멘~!!!
*만일 누구든지 ..허물이 있을 것이니..
1.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침묵 하여서, 부지중에 부정하게 되어서, 책임 지지도 못할 말을 하여서…
이 모든일은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 흔한 예사의 일들 입니다. 사소하게 여기는 일인것 같습니다.
누구나에게 있는일 입니다.
2.사실대로 말하지 않아서 누가 억울하다면,부정할수 있는것에서 벗어나지 않았기에, 지키지도 않을 약속을 함부로 하였다면 죄가 되는것 입니다.
3.여호와의 계명안에 규례는 일상에서 죄라고 여기지 않는 사소한 것들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사소한 것들이 일상의 삶이듸어 죄로 굳어진 채로살까봐 세세한 규례들을 가르쳐주십니다.
곁에서 맞다!라고 증언치 않은일, 부정함에 피하지 않은일, 맘에도 없이 좋게 말 한일, 사소한듯 하나 너무나 많은 거짓의 삶을 살은것만 같습니다..
4.하나님! 레위기 묵상을 통해 회개해야 할 죄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내가 잘못 했구나”정도로 생각되어 지는것들이 다 회개해야 할 하나님 말씀하시는 죄입니다.
말씀에 비추어 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소 한듯하여 큰 계명 외에 하나님 규례를 명심치 않았음도 용서하옵소서. 작은 규례들로 죄 되는 것들 가르쳐 주실때 잘 배워 죄를 죄인지도 모르고 살지 않게 하소서 .
용기를 내서 말해야 될 때도 알게 하시며, 생각을 잘하여 지킬수 있는 말을 하게하시며 진심의 말만 할줄 알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기도로 사랑합니다~^^
레위기 5:5~6
5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6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화해의 첫 걸음]
1. 자복하고
깨닫는 것이 참 큰 은혜입니다. 깨달으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 있게 되고, 잘못을 알게 되면 회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깨달음이야말로 가장 큰 은혜입니다. 하지만 깨닫고서도 자복하는데까지 나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버티는 것입니다. 거역하는 것입니다. 순종하지 않습니다. 순종하지 않는 까닭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차라리 깨닫지 못함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깨달았다면 순종함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2. 속죄제를 드릴 것이니
회개의 중요함은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속죄제의 제물은 회개함이 없이는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습니다. 제 아무리 흠이 없는 제물을 바친다 하더라도 회개가 빠진 제사는 헛수고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회개 없는 예배라면 그것은 헛수고입니다. 누가 회개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책임입니다. 회개의 책임 없이는 하나님의 역사도 없습니다.
3. 제사장은 속죄할지니라
자신의 회개와 더불어 제사장의 중재가 열납의 조건입니다. 열납하신다는 것은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예배자는 중심을 드리고 하나님은 받으시는 것이 회개의 결과입니다. 이 과정에 제사장의 중재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화해의 중재자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과 화해하기 위해서는 내가 할 부분과 중재자이신 예수님께서 할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십자가 위에서 중재자의 역할을 이미 하셨고 남은 것은 내가 할 부분입니다. 그것은 바로 철저한 회개입니다. 오늘도 저의 죄를 깨닫고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회개하여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