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6일(금) 하인삶
사도행전 7:20~32
스데반이 설교하다(3)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
21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23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24 한 사람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25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26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이르되 너희는 형제인데 어찌 서로 해치느냐 하니
27 그 동무를 해치는 사람이 모세를 밀어뜨려 이르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28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29 모세가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1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32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더라
This Post Has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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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장 23절, 25절, 32절
1.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을 하니
: 모든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일이 능하게 됨과 동시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돌볼 생각을 주셨다.
2.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 그 현 생활이 힘들었을텐데도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심을 구원하여 주심을
깨닫지 못하였다.
3.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야곱의 하나님………우리의 하나님…신민혜의 하나님!
주님, 부족하지만 용기내어 하인삶을 나눌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믿고 순종하는 삶 살게 하소서.
나의주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을 날마다 하게 하소서
아멘~아멘^^
하나님께서 민혜 자매의 용기와 나눔과 믿음을 크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지금도 살아 계셔서 깨달아 알게 하시는,,민혜자매의 하나님~나의 하나님~신실하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와~ 야곱의 하나님.. 신민혜의 하나님! 멋집니다
사도행전 7:20,22,25
20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22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25 그들이 깨닫지 못하더라
[열린 눈, 닫힌 눈]
1.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하나님의 눈에 그 무엇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믿음으로 열린 눈에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아름다운 눈이 세상을 구원합니다.
2.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모세의 시작은 비극이었습니다. 죽음이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살리셨습니다. 죽음의 길은 끝났고 새삶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는 훈련을 받았고,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훈련은 인생을 새롭고 능력 있게 합니다.
3. 그들이 깨닫지 못하더라
인생의 비극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영적 눈이 열렸는가, 영적 눈이 닫혔는가. 그 차이입니다. 전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후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그 차이는 극명합니다.
4. 기도
열린 눈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훈련 받아 새롭고 능력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나의 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법을 보게 하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