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월) 하인삶
여호수아 20:1~6
도피성(1)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3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
4 이 성읍들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주하게 하고
5 피의 보복자가 그의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주지 말지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였음이라
6 그 살인자는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 또는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는 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자기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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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만을 위하는 삶이 되지 않게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자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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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돌보고 환대하듯이 너도 네 이웃을 돌보고 환대하라]
1. 본문의 내용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안에 도피성을 세우십니다.
도피성은 실수로 살인한 자들이 피하는 곳입니다.
2. 말씀묵상
도피성의 목적은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의 보호를 위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정죄가 아닌 돌봄이 목적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안에 도피성을 세우셨습니다.
도피성은 실소로 살인한 자들이 피하는 곳입니다.
도피성의 목적은 실수로 살인한 자를 돌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정죄가 아닌 돌봄이 목적입니다.
도피성의 정신은 환대의 마음입니다.
살인할 자라 할지라도 고의가 아니라면 환대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자기 의는 환대의 마음이 없는 마음입니다.
사람에게 도피성이란 마음에 있는 환대의 자리입니다.
사람은 늘 정죄가하고 하지만 하나님은 늘 돌보고자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돌봄과 환대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너를 돌보고 환대하듯이 너도 네 이웃을 돌보고 환대하라.’
4. 오늘의 적용
내 안의 도피성의 자리를 찾습니다.
내 안에 돌봄과 환대의 자리를 크게 하겠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돌봄과 환대를 내 이웃을 향한 돌봄과 환대로 전환 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돌봄과 환대를 내 이웃을 향한 돌봄과 환대로 전환 하겠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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