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5일(월) 하인삶
출애굽기 39:22~31
제사장의 또 다른 옷을 만들다
22 그가 에봇 받침 긴 옷을 전부 청색으로 짜서 만들되
23 그 옷의 두 어깨 사이에 구멍을 내고 갑옷 깃 같이 그 구멍 주위에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24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그 옷 가장자리에 석류를 수 놓고
25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석류 사이사이에 달되
26 방울과 석류를 서로 간격을 두고 번갈아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달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27 그들이 또 직조한 가는 베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짓고
28 세마포로 두건을 짓고 세마포로 빛난 관을 만들고 가는 베 실로 짜서 세마포 속바지들을 만들고
29 가는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수 놓아 띠를 만들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30 그들이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31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전면에 달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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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사장의 옷은 속옷 (속바지) 겉옷으로 구분됨을 봅니다 제사장만이 입고 들어갈수 있는 화려하고 무거운옷~~
2.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대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려주기 위해 방울을 달아 소리나게 하심을 압니다 우리 하나님은 치밀하시고 준비성이 철저 하십니다~
3. 성결이라 새기고~~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을 성결하게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귀절이 생각납니다
4. 하나님 이 성결 단어를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착한마음 선한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전부청색으로ㅡ통일시켜(온전하게)
*찢어지지않게ㅡ정성다해 (온전하게)
*속옷을 짓고 ㅡ나의 속 모습까지(온전하게)
1.색으로 같게함은 통일된 느낌을 줍니다.
일관성 있어 변함이 없어야합니다
찢어지지 않게하려면 이 또한 끝까지 정성들여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겉옷만 차려 입어서는 속이빈듯 합니다
속옷을 잘 갖추어 입어야 몸을 잘보호도 되며 겉옷으로 완전한 갖추임이 됩니다.
2.3.하나님을 사랑 경외함이 어느것 한가지로 되는것이 아닌것 입니다.
(전부 청색으로) 처음 믿었덛 그때와 같이 순수함으로 일관성있게
(찢어 지지 않게 하고)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한 온전함으로
(속옷을 짓고) 나의 속사람이 잘 갖추어져야 한다는 마음이듭니다.
4.이처럼 할수있음은 마음으로 말씀 받아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능케됨을 알고 믿습니다.
이미 주신 믿음 빼앗기지 않도록 말씀위에 굳게 서고 날마다 순간마다 기도하여 성령님 붙들고 회개하여 속사람이 변하여 새사람 되도록 되새김의 반복이 매일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님! 여호와께 ‘성결’ 하여 지워지지 않는 삶을 살고자 결심 합니다. 도와주소서.
힘써 능동적 신앙 삶을 살고자 하오니 도와 주소서.
그리하여 회개의 열매, 소망의 열매(석류) 맺으며 살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39:30
그들이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는 삶]
1. 여호와께 성결
제사장이 지녀야 할 필수 덕목은 ‘하나님께 성결’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삶을 산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어느 한 순간만 성결함이 아닌 매 순간 유지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습니까?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2. 성령의 임재와 권능
그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라 하십니다.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하라 하십니다. 그 대안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그리하여 그 권능을 받으면 성결한 삶을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실 때는 그 대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순종하면 하나님의 대안을 볼 수 있습니다.
3. 성령이 소멸치 않는 삶
우리에게 성령이 소멸치 않는 삶의 길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에 전무하여 회개하는 삶입니다. 회개할 때 성령이 임하고, 회개가 지속될 때 성령이 소멸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살 수 있는가? 성령이 소멸되지 않을 때 입니다. 이 좋은 길을 광교한신교회,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는 삶을 위해 말씀을 붙들고 기도에 전하며 회개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