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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호 표지 특성이미지

4월 25일(목) 하인삶


누가복음 8:16~18

등불은 등경 위에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This Post Has 2 Comments

  1. thehanshin

    [당신의 빛이 나를 밝혔습니다]

    1. 본문의 내용
    등불은 비추기 위해 존재하고,
    비추지 않는 등불은 폐기된다.

    2. 말씀묵상
    등불이 되어,
    당신의 불이
    빛나게 하라.

    3. 하나님의 음성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입니다.
    나를 주의 사람으로 부르신 것은 나의 어둠을 몰아내고 나를 밝혀 세상을 비추기 위함입니다.
    모든 존재는 세상을 밝히는 존재여야 합니다.
    작은 등은 작은대로, 큰 등은 큰대로 그의 불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불빛이 모이면 큰 빛이 되고, 큰 빛이 모이면 세상은 환하게 밝혀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너를 비추었다.
    내가 너를 밝혔다.
    이제 너는 나의 등불이다.
    이제 너는 나의 빛이다.
    이제 너는 나가 세상을 밝혀라.
    이제 너는 나가 세상을 빛나게 하라.

    4. 오늘의 적용
    내 안의 어둠을 보고
    내 안의 어둠을 몰아내고
    내 안을 빛으로 채우겠습니다.

    내 밖의 어둠을 보고
    내 밖의 어둠을 몰아내고
    내 밖을 빛으로 채우겠습니다.

    5.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빛으로 내 안을 충만하게 채워주옵소서.

    1. ruth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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