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목) 하인삶
여호수아 19:24~31
아셀 자손의 기업
24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25 그들의 지역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그 경계의 서쪽은 갈멜을 만나 시홀 림낫에 이르고
27 해 뜨는 쪽으로 돌아 벧 다곤에 이르며 스불론을 만나고 북쪽으로 입다 엘 골짜기를 만나 벧에멕과 느이엘에 이르고 가불 왼쪽으로 나아가서
28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지나 큰 시돈까지 이르고
29 돌아서 라마와 견고한 성읍 두로에 이르고 돌아서 호사에 이르고 악십 지방 곁 바다가 끝이 되며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니 모두 스물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31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마을들이었더라
This Post Has 11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 주님~~
오늘도 축복의 말과 감사의 말로
예수님의 편지되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당신의 말이 당신이며, 당신이 누구인지는 당신의 말이 알려줍니다]
1. 본문의 내용
아셀 지파에게 땅이 분배되고 있습니다.
아셀 지파에게 분배된 땅은 지중해 인접 지역이었습니다.
2. 말씀묵상
아셀은 레아의 여종 실바가 야곱에게서 낳은 두 번째 아들입니다.
그 이름의 뜻은 ‘기쁨’이었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아셀 지파에게 땅이 분배되고 있습니다.
지중해가 맞닿은 해변의 땅입니다.
농경 사회에서 기름진 땅과 바다에 인접한 곳은 부유한 땅이었습니다.
야곱은 아셀을 축복하면서 기름진 음식이 나올 것이며 왕의 수라상에 오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단 한 줄의 축복문이었지만 야곱의 진심이 담겼습니다.
야곱의 축복대로 하나님은 아셀과 그 자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내 입술의 말이 참 중요합니다.
내 입술의 말은 내 마음과 내 영혼의 결실입니다.
그러므로 말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된 마음과 영혼의 말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당신의 말이 당신이며, 당신이 누구인지는 당신의 말이 알려줍니다.’
4. 오늘의 적용
내가 한 말들을 되새깁니다.
악한 말은 회개하고, 선한 말은 감사합니다.
내 마음과 내 영혼을 하나님께 내어드려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의 말을 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내 마음과 내 영혼을 하나님께 내어드려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의 말을 하겠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주님께 모두내어드려 주님의 권능과 능력의 통로되는
제가되겠습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